현재 DNS 서버를 구축중인데 디도스방어존 IP대역 1개와 일반망 IP대역1개가 있습니다.
현재 디도스방어존 서버들은 UDP차단되어있어서 일반 네임서버로는 외부설치 등이 되지않아서 내부 DNS를 구축하려합니다.
일반망 IP 서버에서 네임서버 구축시 UDP 공격위험이있어 그대로 사용하기는 위험할것같습니다.
그래서 디도스존 서버들은 디도스방어IP(UDP차단) 서버의 네임서버 주소를 사용하고 디도스방어IP(UDP차단)의 네임서버는 일반망 을 사용하여
유저 -> 디도스방어IP 네임서버 -> 일반망 네임서버 이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 마스터 네임서버 = 디도스방어 IP 네임서버
slave 네임서버 = 일반망 IP 네임서버로 구축해 놓은상태인데
디도스 서버에서 전혀 미러링을 못잡고있습니다.
좋은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지만 네임서버 아이피가 보여질경우 디도스공격으로부터 위험할것같아서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53/tcp 응답을 하는 겅우는 응답의 크기가 클 경우 (약 1500 byte 이상) 인데 일반 유저가 그렇게 요청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
그리고 지금 구성하려는 서비스가 특정 도메인을 서비스하는 authoritative dns 라면, 지금 그렇게 해서 숨기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