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경우에 음성인식기술의발달로 사람이 음성으로 명령내리면 인식하여서 반응하는것으로 압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음성인식기술은 엄청발달한것같지만
강의를 받아적을수있는 받아쓰기앱은 아직 실용적인것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글받아쓰기앱은 없는것으로 아는데
영어로 말하는것을 받아적는앱은 있나요?
받아쓰기앱이 있다면은 강의시간이나 세미나 연수장에서 획기적인 툴이 될텐데...
dictation앱이 있다면은 녹음 녹화툴이 없어도 되고,이런 스트림은 리뷰하기가 어렵습니다.
받아쓰기앱은 지금 어느정도수준까지 와 있습니까
받아쓰기앱이 기술적으로 앞으로 가능할날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딸아이 유투브 영어 영상을 보여줄 때 제가 자막을 보고 내용을 파악할 정도로는 번역이 됩니다.
일부 단어는 틀리는 것도 있지만, 왠만큼 영어 잘 듣는 사람이 아닌 이상 평균 이상으로 음성을 인식해서 글자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의녹음같은건 수음이 제대로 되질 않아서 (공간때문에 울리거나 다른 소음과 겹치거나)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녹음되는걸 바로 따와서 음성인식을 시키려고해도 구글스피치 api가 한달에 60분이상이면 돈을 내야하는거로 압니다.
2. 유튜브에 비공개로 올린다.
3. 자막기능을 켠다.
4. 자막을 본다.
끝.
하지만 자막을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니면
에러율이 은근히 높습니다.
100자당 20자정도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