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구형 리안리 케이스 부품을 못구하면 케이스자체를 바꿀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은 죄다 호리호리하니 힘이 없어서...
철판 좀 두꺼운 케이스는 지금 구하려면 리안리밖에 없을까요?
강화유리나 아크릴 달린건 구하지 않습니다
뭐 좀 괜찮은거 알고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Think!
구형 리안리 케이스 부품을 못구하면 케이스자체를 바꿀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은 죄다 호리호리하니 힘이 없어서...
철판 좀 두꺼운 케이스는 지금 구하려면 리안리밖에 없을까요?
강화유리나 아크릴 달린건 구하지 않습니다
뭐 좀 괜찮은거 알고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장터를 잘 눈팅하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이 정도로도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터에 슈마 부품을 자주 파시는 약 3분이 계신데 그곳에 쪽지로 문의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본래는 실물을 보고 구입하는 게 맞고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929841&cate=113971
위 제품이 0.8T라고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classic 하지만 ...... ^^
예전 치프텍 제품 들여오던 마닉 케이스 시절에는 1T짜리도 흔했는데 이제는 0.8T도 찾기가 어렵네요.
현제 사용하는게 프렉탈 디자인 R6을 사용중인데
어느정도 철판 두께가 있더군요
주요 부위의 철판 두께가 0.9t라고 하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5882952
강화유리없는 철판 옆면은 인기가 없는지 판매하는곳이 적어지네요
저소음/다수의 HDD장착(3.5인치 하드 6개, 2.5인치 1개 사용중이며, 추가할수 있네요)/극한의 오버등으로 내부 발열이 심하지않는다면....
몇몇 소소하게 뭔가 아쉽긴하지만
가격빼고 무난한 선택이지 않을까 하네요
10년 전에 iCute에서 출시했던 강판 두께가 0.8T인 보급형 빅타워 케이스를 두고 철판이 종잇장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던 과거를 생각하면 미묘한 기분이기는 합니다. 지금은 0.8T 강판이면 두껍고 튼튼한 케이스로 쳐주니.... (....)
PS : Define R6 Blackout 색상은 현재 재고가 없는 상황이라 지금 구매해야 한다면 Gunmetal 색상을 구매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얘내는 왜 이렇게 케이스를 길고 낮게 만드는지....
http://prod.danawa.com/info/?pcode=6293951
조립전 케이스만 들었는데 묵직 하더라고요.
상세 리뷰를 참고 해보심이..
Antec P110 Silent은 1T이기는 한데 쿨링이 어려워서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는 듯 합니다. 전면 베젤의 측면 흡기구가 너무 작아서....
좋은분께서 잘만 gt1000을 괜찮은 가격에 주신다길레 이거 구매할 예정입니다
덧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