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CPU에는 히트스프레더가 다 있죠.
그런데 GPU나 노트북 CPU에는 히트스프레더가 없죠.
또, CPU뚜따해서 써멀 다시 바르는 작업은 많이들 하지만
히트스프레더 떼어버리고 바로 쿨러 올리는 튜닝은 활성화되지 않는건가요?
데스크탑 CPU에는 히트스프레더가 다 있죠.
그런데 GPU나 노트북 CPU에는 히트스프레더가 없죠.
또, CPU뚜따해서 써멀 다시 바르는 작업은 많이들 하지만
히트스프레더 떼어버리고 바로 쿨러 올리는 튜닝은 활성화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뚜따하고 직접 쿨러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코어 깨질 위험성이 높아지죠.
또 일반 쿨러랑은 코어와 쿨러 접촉면과의 간격이나 쿨러 고정 장치의 장력 등에서 차이가 나니까 그걸 보정하는 비용과 시간과 노력이 추가로 들어가야하고요.
예전의 AMD 애슬론 등과 같이 코어가 노출되는 걸 전제로 나온 제품들도 코어를 갈아먹는 경우가 허다해서 스페이서를 따로 사서 달아주곤 했는데,
요즈음의 뚜따한 CPU의 코어는 그런 고려도 되어 있지 않아서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