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이해는
Name Spaces는 네트워크에 관련된 격리 (라우터의 VR 개념)
CGroup는 프로세스 격리 (CPU/MEM등 자원을 할당 및 제어 ? 약간 모호 하긴 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1. 두 가지의 개념이 정확히 이해된 건지 궁금합니다.
도커는 2가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예제라도)
감사합니다.
저의 짧은 이해는
Name Spaces는 네트워크에 관련된 격리 (라우터의 VR 개념)
CGroup는 프로세스 격리 (CPU/MEM등 자원을 할당 및 제어 ? 약간 모호 하긴 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1. 두 가지의 개념이 정확히 이해된 건지 궁금합니다.
도커는 2가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예제라도)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살펴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될듯 하군요.
https://tech.ssut.me/what-even-is-a-container/
도커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커널"은 공통으로 사용하고, C라이브러리와 응용프로그램을 한데 묶어서 셋트로 만들고,
만들어진 셋트 여러개를 멀티로 사용하자고 하는 개념입니다.
커널을 "공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는것 처럼 만들어주는 VM 보다는 자원이 절약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