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대전삼성 슈퍼네로우패널 46인치로 4*1로 구성된 곳에서 2대가 이상이 있는듯합니다.
바닥에서 2.5미터쯤되는 출입구의 상단에 인테리어용으로 설치된 비디오월입니다.
접근성. 작업성은 둘째치고.. 교체 후 색상의 이질감이 클레임으로 올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갑업체의 연구소 현관입니다.ㅠㅠ)
2012년 제품인지라 동일 제품을 수배가 가능할지도 미지수입니다.
다행인건 동일사이즈로 후속 모델이 판매가 되고있는 상황인듯합니다.(판매처도 아시는 분 도움 요청합니다.)
제일 속편한 방법은 동일 사이즈 제품으로 4개를 한꺼번에 교체하는것입니다.(만, 비용때문에 결재가 날지 의문이네요.)
색상에 대한 클레임만 없다면 해당 제품만 교체하면 될듯합니다.(만, 색상 클레임 분명히 있겠죠??)
요즘 판매되는 제품의 링크입니다.
https://pid.samsungdisplay.com/ko/digital-signage/video-wall-display/lti460hn09
이게 2012년 제품과 다른 점이 있을까요?
늘~~ 행복하셔야만 합니다!!
경험상 같은 연도 생산제품도 캘리로 커버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거든요.
같은 로트로 나온 제품끼리도 차이가 있어서 캘리로 살짝 작업하기는 합니다.
저도 캘리사는건 보류해야겠슺니다
만능은 아니죠. ^^
머.. 어차피 색상을 중요시 여기면..... 원청에서 올 교체를 결정해야할 문제 아닐까요? ^^
당연히 비용 문제로 반려되면
개별 교체하고 색상 켈리브레이션은 보증 못한다고 하면 되겠죠.
용가리 용빼는 재주가 없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