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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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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5442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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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9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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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9338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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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8 |
OS 설치 위치 조언 (8) |
fiento |
2020-10 |
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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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3704
1 f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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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7 |
hp z840 장비 ddr4-2666v 사용가능 여부 (3) |
박종대 |
20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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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1276
1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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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6 |
보드 내장 랜카드 고장인가요? (7) |
inquisitive |
2023-12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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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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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qui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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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5 |
IBM 블레이드 서버 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
이현석1 |
2011-01 |
8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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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8985
1 이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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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4 |
Kingston? 메모리의 정체 (4) |
씨형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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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6177
1 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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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3 |
인터넷회사 바꾸고 뭔가 좀 느려진것 같습니다. (1) |
박문형 |
2023-12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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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1626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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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2 |
ibm x3550 m3 뚜껑 따놓고 팬을 설치하면 (11) |
배가나왔어 |
2019-08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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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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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가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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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1 |
M1015 사용할 케이블 문의 (1) |
머라카는데 |
2013-10 |
6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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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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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0 |
Raid 1 묶은 하드를 파트션 나누면 좋지 않나요? (2) |
민사장 |
2011-02 |
8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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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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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9 |
노트북 고주파음 해결방법 (8) |
공돌이에요 |
2017-03 |
16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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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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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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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8 |
M72e 아답터... (1) |
Won낙연 |
2018-06 |
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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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n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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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7 |
tx100 s3, cpu 교체 후 소음문제 (9) |
양영훈 |
2013-10 |
7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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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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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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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6 |
귀여운 이녀석 어떻게 열어요? (8) |
Nikon |
2018-06 |
3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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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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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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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5 |
[ ESXi 5.5 ] 인텔 외장 RAID(12G SAS)로 RAID 5로 구성했는데, non SSD로 디스크 유… (4) |
전설속의미… |
2015-02 |
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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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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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4 |
(비컴) 스테레오 앰프에서 센터 스피커를 다는 방법이 있을까요? (10) |
Win31 |
2018-06 |
8740 |
0 |
2018-06
8740
1 Wi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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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3 |
ml350 gen9에 gtx 그래픽카드 장착여부 (3) |
무풍천지 |
2018-06 |
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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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4048
1 무풍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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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2 |
IBM Intellistation Z Pro 6223 케이스에 메인보드 업그레이드 가능할까요??? (2) |
병맛폰 |
2011-02 |
8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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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7
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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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1 |
vmwere 에 winnt 4.0 img 파일 어떻게 올리나요? (1) |
song05 |
2015-02 |
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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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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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n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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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0 |
시큐어 코딩과 웹 방화벽의 필요성? (9) |
gurcs |
2018-06 |
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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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u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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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9 |
z620에 요즘 나오는 3080그래픽 카드가 장착 가능할까요? (4) |
명랑 |
2020-11 |
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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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2738
1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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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구성 가능한 디스크 최대 숫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SAS 에서는 한개의 레이드 시스템에서 최대 디스크 갯수는 200개 정도 입니다.. (256개에서 콘트롤러 ID먹고 SAS EXPANDER ID먹고 등등)
그리고 RAID 0는 속도를 올리는데 사용하는 것인데 한 개의 레이드 카드에서 최대의 속도를 내는 것은 하드가 13개 미만 정도입니다..
그 이상으로 붙이면 하드 붙이는 만큼 속도가 팍팍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쓰리플 페리티라고 대만산 레이드 시스템에서는 나왔던 기술이 있었는데 (일명 RAID 7 : 디스크 3개 죽어도 우선 레이드 볼륨이 돌아감)
이게 좀 나오다가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프로세서 부하랑 속도 문제 때문인 듯합니다..
단계 단계로 콘트롤러 때려 박아서 이론적으로 혹은 실험적으로는 구성은 가능하지만 1개의 콘트롤러에서의 구성은 한계가 따릅니다..
그리고 콘트롤러마다 1개의 레이드 볼륨을 만들때 하드의 갯수가 한계가 있는데 제조사마다 모델 마다 틀립니다..
어느 회사 제품은 속도 때문에 그 갯수를 팍 줄여 놓았는데 나중에 소프트웨어로 가상 볼륨 만들어서 사용한다더군요..
즉 제품마다 각자의 특성들이 있기에 이것들을 대략 다 이해해야 합니다..
레이드가 생각하는 것 처럼 만빵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레이드 0+1+5 합이 6 ..........
레이드 5+10+50 합이 65 ......
이런거 않됩니다...
생성해보면 왜 55나 66을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지 알 수 있는데, 다른 것보다도 리빌딩 시간이 말도 안 되게 엄청나게 오래 걸립니다. 리빌딩 시간은 그 자체로 리스크이기 때문에 그만큼 가치가 떨어집니다. (Nested 전의 어레이에 대한 리빌드 + Nested 후의 어레이에 대한 리빌드를 해야 하므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리빌딩 시간이 요구됩니다.)
아무튼... efficiency를 높이는 방향이라면 RAIDZ3(트리플 패리티) 어레이의 합집합이 더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혹은, RAID-F같은 솔루션은 패리티 개수의 제한이 없습니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개의 RAID 에서 3-4개의 DISK가 장애가 발생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DISK를 교체하기 전에 해당 관리자를 교체해야죠
셋팅만 하면 하드 1개에 배드섹터만 생겨도 알람 내지 이메일 통보가 가능한데요..
Raid-5/6과 같은 parity방식에서는 다음 단계(?)의 기술로 erasure coding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