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저는 요즘들어 캄퓨터를 끌때 절전기능으로 off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컴푸터를 종료하는 것과 절전기능으로 off
해 두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어떤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기에 무리를 덜주고 고장발생요인을 줄여줄까입니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답변부탁드립니다.
혼자만의 생각은 완전한 전원off후 부팅이 하드디스크 등의 수명을 줄이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세상을 즐겨라.
그리고 베풀어라..
하이버네이션이라고 부르는 s4 절전은 메모리의 내용을 ssd, hdd등에 백업하고 모두 전원을 차단합니다.. 끄는것과 소비량이 같아요
HDD 입장에서는 절전이나 그냥 종료나 똑같이 전원이 차단 되는거라 거라 딱히 차이가 없어요....
최대 절전 하면 읽기 쓰기 사용량이 좀 늘기야 하겠지만요...
그럴 때는 다시 동작시키게 되면 어짜피 모터가 다시 돌아갑니다..
완전 전원 OFF와 스텐드 바이 상태의 절전은 OS를 다시 부팅해야 하느냐 마느냐 차이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하드는 돌아가면 계속 돌아가주는게 전체적인 무리는 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