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간단한 통신판매업을 할일이 생겨 구축을 진행하고있는데요..
뭐 언제나 그렇듯 저는...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합니다 ㅎㅎ
예전에 간단하게 웹사이트 만들어 사용할때는 공인/사설IP를 바로 웹서버에 직결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크롤링 때문인지 뭐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어가더군요...
그때야 필요가 없었으니 웹서버에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좀 필요할듯하여서 여쭈어봅니다...
1. 별도의 외부 호스팅을 이용하지 않고 공인/사설IP를 이용해 웹서버를 운영하려 할때에
방화벽이나 공유기를 두고 포트포워딩을 통해 웹서버로 연결을 시키나요? 아니면 그냥 직결하나요?
2.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어가는형태는 크롤러때문인가요?
3. 결재시스템을 탑재할 생각인데 외부호스팅을 이용하지 않고 이런형태를 유지하는것은 위험한 생각인가요?
업으로 삼고 돈 벌어야 하는 일이면 그냥 안정적인 곳에 호스팅 맡기는게 훨 나을텐데요...
그쪽에는 어쨌던 기본 방화벽이 계속 돌아가면서 보안쪽에 문제가 없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방화벽을 아무리 많이 달아도 뚫릴때는 뚫립니다만 개인이 독립적으로 방화벽 구축하려면 돈이 엄청 깨집니다..
(보통 방화벽만 최소 1천만원 이상 생각을 )
그냥 방화벽을 단다고 해결되지 않고 방화벽은 관리와 업데이트를 잘해야 안 뚫립니다..
이래저래 따져 보면 호스팅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수 있습니다..
문제 생기면 호스팅 회사에 책임을 따질수 있으니까요..
단 호스팅 회사와 계약하시기 전에 약관 /규약 등을 잘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 회원K님이 하시는 보안 서비스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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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돈이 많이들면 일단 제껴놓는 성미인지라 ㅎㅎ
웹서비스에 들어가는 순간 변동성이 없는 기계같은 존재가 되야 합니다..
그래서 웹서버로 리눅스를 많이 쓰죠...
셋팅 해 놓은데로 항상.. 그렇게 쭈 욱 가야하거든요..
변동 변수를 최대한..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사무실에서 웹 호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신경쓰이는 일이 많죠.. 잔손이 많이 갑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조언대로 변동/변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