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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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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5103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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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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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8555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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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7 |
bbu와 cache battery 가 동일한건가요..? (11) |
찌록 |
20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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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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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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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6 |
윈도우에서 듀얼이 풀리는 현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2) |
한창수 |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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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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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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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5 |
2cpu에서 열심히 잠수타며 배우는... (4) |
김승현 |
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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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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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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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4 |
구형 PC 포맷하기.. (32) |
송진현 |
20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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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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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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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3 |
50평 형으로 보일러 교체를 했습니다. (6) |
으라차차차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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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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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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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2 |
Ansys 해석용 워크스테이션 구매처.. (9) |
누다루나 |
20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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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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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다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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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1 |
T7910 온보드 랜포트 고장일까요?? (16) |
푸하히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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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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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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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0 |
SODIMM 규격의 DDR3 ECC메모리 호환 문제 (11) |
봉래 |
20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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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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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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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9 |
1151소켓 핀이휘었는데 as해주나요? (5) |
행복하세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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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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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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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8 |
MP3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곽태영 |
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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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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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곽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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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7 |
2cpu에서 메모리 인식문제 (8) |
토브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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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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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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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6 |
USB가습기 필터는 중요한걸까요? (6) |
나라뜨 |
2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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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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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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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5 |
crt만 4대 보관하고 있습니다. (10) |
남경림 |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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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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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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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4 |
중국 알리 X79 사려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20) |
푸르린 |
2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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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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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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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3 |
Dell PERC 5/i 사용할때 후면 브라켓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
이승준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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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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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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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2 |
윈도우10 호환성 문제수정후 업그레이드 문의 (3) |
명성호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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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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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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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1 |
ASROCK B85M PRO4 롬 불량일까요? (8) |
올닉스 |
20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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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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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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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0 |
hp microserver gen8 하드 질문입니다 (2) |
jeongsub3312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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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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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ongsub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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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9 |
pny USB 3.0 tubo 128GB 메모리 RMA 신청했는데 이런 메일이 왔는데...뭘 보내라는 … (10) |
늘파란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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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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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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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8 |
제온e5450 명령어가 6개 도움요청~ (1) |
맨드라미 |
20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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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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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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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그거까진 기억을 못해서 .. -_-;; 온수로 놨는지 냉수로 놨는지..
어항용 수조
어항용수중펌프
실리콘 호스 얇은것 6/4 외경/내경 이면 되지않을까요 ? (수도꼭지보다)
아 근데 수중펌프 출수구 외경이 13정도일겁니다. 변환해줄수 있는게 필요함... 에폭시나 폴리퍼티같은걸로 매워도 될거같기는 합니다.
수도꼭지 아래에 물이 쏟아져도 받을수 있도록 수조를 놓습니다. 미적지근한물을 수조에 적당량 (1/3) 정도 놓고 수중펌프와 호스를 연결하여 꼭지안으로 밀어넣습니다.
조금씩밀어넣고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호스를 살살살 잡아 빼고 물을 한3분~5분 틀어놓으시면 될거같네요
호스가 빠지지않으면 물이 잠기지 않으니 절대 수조는 큰것 그리고 미온수를 가득 채워두지 마세요
제가 스팀기계 있다고 달라질게 없을꺼 같아서요 .
제가 시골에 살아 기름과 연탄겸용으로 쓰다보니 정보가 필요해 알게된 블로그이웃분인데 한번 문의해 보셔요.
가끔 히팅기도 틀어 주시구요.
노출된 부분에는 모두 열선 감아서 녹이시구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60675623&frm3=V2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2645706&cate=&IsDeliverySum=N
GG친거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지
안되기 때문은 아닙니다.
스팀해빙기가 젤 좋고 전기해빙기는 쇠파이프만 되는데 중간에 플라스틱파이프가 있으면 무용지물
추운날엔 녹여도 다음날 또 얼어버립니다
날씨가 도와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큰 추위는 2월이되야 되는데 올해는 빨리 어는군요
업체에서 GG친건 투자 대비 다른 일을 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일겁니다...
해빙은 단단히 얼었으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보통 36시간 정도 히터 틀어놔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해빙된 다음 수도꼭지 채우고 계량기를 보면 멈춰서 있으면 누수되는 부분이 없는 거고 다 채웠는데 돌아가면 이번 얼었다 녹으면서 배관이 파손된 겁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작년에 보일러쪽 냉온수 파이프가 모두 꽁꽁 얼었었는데..
저가형 열풍기로 250도 정도에 맞추고 2시간 정도 씨름하고 녹였습니다..생각보다 진짜 안녹더라구요...
뜨거운 바람으로 약하게 오랫동안 천천히 넓게 쏘아 주면서 녹여야 녹는데...녹을 때 어느순간 단수 됬다가 물이 나올 때 처럼
콰곽..콰곽 하는 소리가 나더니 물이 쏴~아 하고 쏟아지더라구요...
그 다음 모두 파이프 단열제를 다이소에서 구입한 후 둘둘 감아 놨더니...올해는 물 조금도 안틀었는데...아직까지는 얼은 적이 없네요..
원칙적으로는 임대인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고 임차인이 사용, 수익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원상복구"라는 개념은 이런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니 임대인과 협의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마무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퇴거를 앞둔 상황이라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할 경우, 근거 자료 등을 준비하고 절차에 따라 지급명령을 신청하거나
보증금반환청구소송(소액심판법 적용으로 신속하게 처리 가능) 판결을 통해 강제경매 진행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가능한 한 말로 풀어가시기를 권합니다.
이 경우는 영하 10도가 넘지 않는데 동결이 생겼으니 건물의 하자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임차인 책임을 법정에서 물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정도 날씨에도 동결될 정도면 배관에 보온을 위한 장치나 기타 장비를 준비하지 않은 임대인의 책임이라 볼 것입니다.
황당하긴 하네요.
글을 읽다보니 마감조치도 제대로 안된 집같은데
임차인이. 책임져야 한다는글에 상식선에서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