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9-01

얼핏 보기에 메모리가 재일 딸려보입니다..

DAS는 어느 회사 무슨 제품 사용하시나요??

TRUE 2019-01

https://developer.nvidia.com/video-encode-decode-gpu-support-matrix

여기서 필요에 맞는 GPU를 선정하셔요.

이규섭 2019-01

맥북프로 + 파컷은 4K편집 지원을 위해 내장 라데온 OpenCL을 제대로 활용하니 문제가 없습니다.
사양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전문용도가 아닌 일반적인 용도에서 4K 편집은 맥이 제일 쌉니다.

DAS와의 통신속도는 어떻게 되나요

song05 2019-01

정확히는 모르나 12G지원 컨트롤러에 4TB 8개 RAID 5로 사용중입니다.
DAS는 속도 어느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규섭 2019-01

DAS와의 속도 문제는 없겠네요.
일단 메모리 업글하시고, 쿼드로K4000은 쿼드로지만 너무 오래된 제품입니다.
추후 VGA가속까지 생각하실거면 최신 VGA도 고려해보세요.

아름드리소… 2019-01

에디우스는 그래픽가속이 안되기 때문에 그래픽은
제외하더라도 메모리가 작아보이네요.

작업관리자나 리소스 모니터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아름드리소… 2019-01

CPU 전용으로 사용하는 에디우스 같은 경우에는 시퓨 코어를 늘리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블루맥스 2019-01

'최소 비용으로 어느 정도만 4k 편집 가능' 을 원하시는 거라면
소스 영상에 포커스 나간 것만 확인하신 다음에 프록시로 작업하시길 추천합니다.

boderl 2019-01

4k코덱을 봐야하는 문제라서..
퀵싱크 내장 그래픽으로도 4k편집은 잘되요

사양문제라기 보다는 그래픽 카드에서 디코더가 지원이 되야해요.

elkiselee 2019-01

맥은 파이널컷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제조사도 애플 하드웨어 제조사도 애플 OS 제조사도 애플로
개발부터 사용까지 하나의 회사에서 협조해서 나오기 때문에
OpenCL로 랜더링, 백그라운드 작업을하는 기술이 가장 빨리 적용되었습니다.
파이널컷을 사용해서 4K 동영상 편집을 한다는 전제하에 가장 "효과적인 비용"으로 쓸 수 있어요

어도비 프리미어가 CUDA를 밀지 OpenCL을 쓸지 갈팡질팡
하기도 했고 많은 장비들에 대응 해줘야 하니까 아직도 GPU 가속에 잔손이 많이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1년전 정보라서 최근에 많이 달라졌으면 지적 달게 받습니다)

맥은 하드웨어 부터 OS 까지 강제로 길을 뚫어놓고 "무조전 AMD에 openCL써!" 그길로만 사용자들이 가게 만든 대신에
사용자는그냥 다 지정 해놓은 길만 가면되니까 불편한것 같으면서? 편하게 빠른 랜더링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드리소… 2019-01

프리미어 프로는 여전히 손이 많이 갑니다... 영상 편집이 괜히 맥이 아닌 이유가 소프트웨어의 하드웨어 지원여부가 큰거 같아요.

classiccha 2019-02

정답입니다~ 맥은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절대 비싼 장비가 아니죠.
하루가 다르게 사용프로그램이나 그 플러그인들이 업데이트되고 거기에 전념해도 부족한 상황에, 컴퓨터 자체를 위한 유지보수나 최적화에 시간 쓸 여유가 없습니다.

냐아아아암 2019-02

혹시 코덱의 문제 아닌가요..제가 알기로는  H.264 나 H.265(HEVC) 같은 재생용 코덱보다는 애플의 프로레스, DVCPRO, XDCAM 같은 편집용 코덱이 편집이 용이합니다.
녹화시 코덱 선택을 잘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