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그리스가 오히려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스는 Thickner가 Base Oil을 머금고 있는 형태라 지속적으로 오일을 보급해줍니다. 반면 오일은 순환장치가 없는 이상 모두 빠져버립니다. 또한 그리스는 베어링을 외부와 차단하여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가 최상의 선택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그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합니다.
그리스등의 높은 점도의 윤활제가 가지는 강한 점도 특성은 약한 힘으로 구동되는 쿨러에는 저항성이 커 저효율 윤활제입니다.
적은 소음으로 회전 하더라도 공급단자부에 전기적 부하를 주게하거나 회전rpm이 줄어들게되어버립니다.
결국 볼베어링방식이 아닌 브러쉬리스등의 축 공중부양 방식의 저렴이 쿨러등에는 축을 잡아두는 저항성이 되도록이면 작은 미싱용 오일류등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킥스 파오1 이라면 뭐가 더 좋을까요?
엔진오일이 인체에 닿아도 좋을지 안좋을지(독이 될지) 모릅니다..
구리스가 제일 성능이 떨어지는군요
싸고 성능 좋은걸루요..
다만 그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합니다.
그리스등의 높은 점도의 윤활제가 가지는 강한 점도 특성은 약한 힘으로 구동되는 쿨러에는 저항성이 커 저효율 윤활제입니다.
적은 소음으로 회전 하더라도 공급단자부에 전기적 부하를 주게하거나 회전rpm이 줄어들게되어버립니다.
결국 볼베어링방식이 아닌 브러쉬리스등의 축 공중부양 방식의 저렴이 쿨러등에는 축을 잡아두는 저항성이 되도록이면 작은 미싱용 오일류등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엔진오일이든 미싱유던 바르고
구리스로 마개 같이 부어 넣어 마감하고
스티커 같은것으로 더 이상 안 새나오게 하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