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 경우도 사용가능하실듯 하구요. 말씀하신 경우도 계속 사용은 힘들수 있지만. 배터리가 있다면 노트북 꺼놓고 충전이 되는지 확인한번 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노트북 끈 상태에서 아답타 꼽고 한 30분이나 한시간 정도 지난후에 배터리 충전이 되어 잇다면 실사용시 전원이 부족해서 충전은 안되겠지만 배터리가 서서히 소모되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암페어 차이가 너무 나서 일단 한번 해보시느게 조을듯 하네요.
용량이 작은 아답터를 쓸 경우에 배터리가 저충전일 경우엔 열 많이 납니다...
100km 달릴 수 있는 차를 150km로 밟으면 ...
당장은 사용 가능하나 얼마나 버틸지는 모릅니다..
4.62A 를 써야하는데 3.6A를 쓸 경우엔 해 보니 아직까진.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배터리를 많이 쓴 상태에서 충전할 경우엔 많이 뜨겁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쓰면 금방 맛 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충전이 많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꽂아 놓고 쓰면 열은 많이 안나서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결론은 절대 안되죠.
180W짜리 PC를 65W 어댑터에 물리는건데요.
용량 차이만 180w 와 65w로 차이가 납니다.
예전에 반대로 65w 사용 노트북에 180w어댑터를
사용한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질문했습니다
아답터도 효율이 있어서 65W가 다 안나오니깐요.
힘이 3분의 1인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의 경우는 사용 가능한가요?
100km 달릴 수 있는 차를 150km로 밟으면 ...
당장은 사용 가능하나 얼마나 버틸지는 모릅니다..
4.62A 를 써야하는데 3.6A를 쓸 경우엔 해 보니 아직까진.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배터리를 많이 쓴 상태에서 충전할 경우엔 많이 뜨겁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쓰면 금방 맛 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충전이 많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꽂아 놓고 쓰면 열은 많이 안나서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러나... 이경우엔 1/3 수준이라 무리라고 봅니다.
제공가능한 연료량 이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소비측 암페아는 소비량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당연히 소비측과 같거나 커야합니다
소비측이 조금먹는건 상관없슴
ㅂㅔ터리 망가질듯....
답변보고 노트북 용량에 맞는 배터리 용량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