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장부리는 인간때문에 6일날 올라오라고 해서 가야됩니다.
명절날 무슨 날벼락..얼마전 세금폭탄도 머리아픈데..장염까지 걸려서 죽겟구만..
병가좀 내달랬더니 안된데요. 근무보고해서 원칙대로 해야되니 와야된데요... 더티한 인간 같으니..
할 수 없이 아픈몸 이끌고 좀전에 기차역가서 입석표 샀는데 차호수가 적혀있네요.
어차피 그 안에 서있진 못하잖아요? ktx 좁은데... 무궁화처럼 무식하게 의자에 기대서있기도 뭐하고..제일 뒷자리도 두사람 서면 딱인데
거기 서있을수 있다해도 앉아있는 사람 내려다 보는느낌이라 서있기도 뭐하고 말이죠.
복도에 서있으려니 몸이 좀 안좋아서 바닥에 앉아있었음 하는데..그날 자리나 있을라나 몰겠네요.
피난열차 같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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