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지고 있는 건 파워와 케이스, HDD 2TB 6장, 캐싱이나 부팅용 장치로 쓰려 했던 옵테인 메모리 32GB 두 장, 그리고 SATA3 4포트 확장 카드 한 장과 NVMe to PCIe 카드 두 장 등이 있습니다.
구동 OS는 FreeNAS에 네트워크는 KT 기가인터넷으로,
본래 G3440과 C7Z87 메인보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자잘한 문제들이 많아 이를 처분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본래 애슬론 200GE, 라이젠 2200G이나 펜티엄 골드 G5400 기반 ATX 보드에 옵테인 메모리로 부팅과 쓰기 캐싱을 하고,
쿼드랜카드를 달아 SMB 3.0 멀티채널을 구성해 서버를 사용할 때만 WOL으로 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자 했는데,
애즈락 J4105-ITX 같은 온보드 프로세서 타입의 저전력 시스템도 있어서 두 가지 중 어느 쪽을 택할 지 고민입니다.
온보드 타입의 경우 TDP는 10W임에 램도 DDR4 장착 가능하지만 8GB 제한에,
SATA포트는 많아도 4개에 하나 있는 PCIe 슬롯에 SATA 확장 포트 카드 한 장 달면 끝인지라 옵테인 메모리를 이용한 부팅이나 캐싱은 못합니다.
랜도 하나만 있다보니 SMB 3.0 멀티채널 구성은 당연히 불가능하고요.
전력 소모는 매력적이나 제한 사항이 많다보니
데스크탑 방식과 온보드 프로세서 방식 두 가지 중 어느 쪽을 택할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업무용은 아니고, 최소 2명 최대 7명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NAS인지라 전력과 성능 어느 쪽을 더 우선해야 할 지 많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조언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로컬로 붙어서 사용하는지
인터넷을 통해서 외부에서 접속하여 사용하는지
등등도 중요하고요..
저를 포함해서 2~3명 정도는 영상 스트리밍까지 사용하게 될 것 같고, 그 외엔 단순 파일 저장과 열람으로만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좀 헤비하게 사용한다 싶으면 전력보단 성능을 더 우선시하는게 좋은 건가요?
로컬도 1G에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전력보다는 성능이고 네트웍 포트가 튼튼해야 합니다..
즉 서버용 인텔 칩셋 랜카드 같은게 좋다는 뜻이죠..
사용하시는 NAS OS나 윈도우즈 쪽에 확실히 지원을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윈10 같은 경우 드라이버가 재대로 지원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7명이 쓰는데 시간 제한 해서 쓰기 힘들것 같은데요?
ITX 보드는 확장성이 안 좋습니다.
ITX 쓸거면 1가지만 확실히 가져갈 수 있구요.
(디스크 속도, 네트워크 속도)
근데 업무용 아니면 크리티컬 한 상황이 아닐텐데 그냥 전력 신경쓰시죠
두 명이서 파일 저장과 영상 스트리밍 정도를 용도로 바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ITX 보드 확장성이 너무 안 좋다 보니 전력상으론 이게 맞다 싶으면서도 많이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역시 사용하는 인수가 많아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한다 하면 전력을 신경 쓰는게 맞고, 사용하는 인수가 적고 사용 시간대가 편중된다면 확장성과 성능을 좀 더 우선함이 옳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만약 넷플릭스에 원하는 영상이 많다면 4명이서 그거 끊어서 하는게 훨 편할걸요...
나머지 파일 저장은 그냥 itx 쓰면 되구요.
영상은 BD 화질로 저장된 것이 많다보니 트랜스코딩을 하지 않는 이상 BD 화질로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트랜스코딩 없이 그대로 BD 화질 원본 파일대로 스트리밍하는 경우라면 성능을 크게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인가요?
다만 보통 NAS 처럼 소프트웨어 레이드 쓰면 CPU 연산에 부하가 좀 있긴 합니다.
FreeNAS 상에서 ZFS 포맷 기반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레이드6으로 HDD 6개를 묶어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전 G3440 기반 시스템에서 사용했을 때도 2테라 HDD 6개로 풀을 묶어 실용량 7~8TB 정도의 크기로 구동을 했었고요.
2테라 6개나 4테라 4개나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걸로 알고, 안정성 면에서도 10 쓰시는게 낫고요.
레이드 6대신 레이드 10으로 한다면 부하가 상대적으로 낮으니, 성능도 자연스레 J4105-ITX 수준의 보드면 적당하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적어도 레이드 부하에 대해서 셀러론 만으로도 충분하다 하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32기가도 잘 동작 한다네요 .
FreeNAS의 램 캐싱 기능 때문에 16GB 정도까지 고민을 했었는데, 제원과 다르게 16GB 까지도 무리 없이 인식이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서버에서 트랜스코딩을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동영상에 따라서 성능이 얼마나 필요할지가 갈릴 것 같은데, 이건 케바케라 어떻게 말씀을 못드릴 거 같습니다.
따로 웹사이트를 구동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 파일 저장에 스트리밍 정도만 추가하는게 사실상 사용 용도의 전부네요...
1G 환경이라면 옵테인 메모리를 이용해 HDD에 대해 따로 NVMe 쓰기 캐싱을 하여도 네트워크가 발목을 잡기에 별 의미가 없는 지도 궁금합니다.
SSD 캐싱은 동영상 스트리밍에선 큰 의미가 없습니다.
테스트 결과로는 10G 대역폭 다 찰때까지 사용자 붙이는건 4코어 CPU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레이드 카드를 따로 사용해서 레이드에 대한 CPU 부하는 거의 없었던 상태이긴 합니다.
SSD 캐싱은 스트리밍보다는 4k 파일 이동이나 웹서버 구동에서 더 의미가 있다 봐야하는 부분일까요?
감사합니다.
연산 카드라는 건 처음 듣는데, 혹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FreeNAS 상에선 플러그인을 이용해 직접적으로 토렌트를 이용해 NAS에 파일들 내려 받을 수가 있던데, 이와 같은 경우도 셀러론 선에서 해결될 정도로 프로세서 성능은 그리 잡아먹지 않는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인텔 VCA 카드같은게 트랜스코딩 카드입니다. 인텔 시퓨라면 퀵싱크를 사용할 수도 있는거 같은데, VGA 카드로 트랜스코딩이 가능한 경우도 봤고요. 상용 NAS들 보면 트랜스코딩 가능하다고 되어있긴 한데, 솔직히 듀얼코어급 NAS들은 토렌트만 돌려도 CPU 사용율 6~70%까지 치솟는거 보면 BD급 영상은 무리일겁니다.
그래픽카드로 트랜스코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처음 듣는데, 그래픽카드로도 가능하다니, 이는 인텔 VCA와 구조적으로 유사해서 그런 걸까요?
그러고보니, PLEX 미디어 서버를 이용해서 트랜스 코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원리인지요?
요건을 충족 하려면 전.. 2200g 갈것 같네요. 가성비도 좋고.
저라면 2200g입니다.. 사실.. 못써봐서 .. 써볼려고 .. 중고 검색 하고 있어요 ..
근데 굳이 다른 컴퓨터 노는 컴퓨터가 .. 옆에 널려 있는데 구입해서 써봐야 하나 .. 싶어서 .. 보류중입니다.
다만 설날 연휴에 신학기 시즌까지 겹쳐서 가격이 1~2만원 정도 오른 상태이긴 합니다 ㅠㅠ
외부망 사용자가 대다수 인데 쿼드랜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ISP 통하면 본딩이나 LACP도 지원 않되는데요...
SMB3.0 멀티채널 쓰신다길래 .. 사무실 안쪽인줄...
LACP에서는 의미 없는 대신 SMB 3.0 멀티채널로 구성 시 내부망에서 클라이언트 PC와 NAS 간에 파일 공유 속도가 향상된다는 걸 들어 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제가 딱 그용도인데,
성능이란게 필요없는 수준입니다
디스크병목만 없애면 가능한 수준.
고로 저라면 저전력, 거기다가 가능하면
고용량 디스크로 갯수 줄이기
디스크 병목을 없앤다는 건 어떻게 해야하는 부분인 건가요?
게다가 7명밖에 안되는 소규모 인원이니..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SMB 3.0을 통한 대역폭 확장에 대한
미련이 생기신다면.. USB 3.0 랜카드를 몇개 더 추가하여 해결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USB라는 인터페이스가 장시간 사용할때는 불안한 것이 사실이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사실상 SMB 3.0
멀티채널이 동작할만한 상황 자채가 거의 드물 것이라서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SMB 3.0 멀티 채널을 구성하여도 이동 속도에는 변함이 없던가요?
이 부분에 대한 지식은 특히나 얕은지라, 보다 많은 조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ACP와 비교하여 SMB 3.0이 가진 장점 입니다.)
즉, 파일서버에 쿼드랜에 SMB 3.0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라면...
각 사용자 PC의 OS는 윈도우 8.1 이상, RSS를 지원하는 1기가랜 2개(혹은 그 이상),
그리고 저장장치는 SSD를 사용하여 저장한다면 속도 향상이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의 내용 참고하세요..^^
https://social.technet.microsoft.com/Forums/ko-KR/ac83e616-31a2-4189-b576-3f504439952a/windows-server-2012-r2-smb302-?forum=winserver2012ko
https://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471389
https://www.2cpu.co.kr/QnA/433934
링크 첨부해주신 글에서, 각 포트별로 별개의 IP가 할당되어 있어야 속도 향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공인 IP 주소는 동일하되 상세 IP 주소가 다른 정도면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공인 IP 주소로 별개의 것으로 설정해놓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SSD는 파일을 받는 쪽의 저장장치가 SSD일 경우 속도 향상이 된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요?
HDD의 자체적인 읽기 쓰기 속도가 200MB/s 내외 내지 그 미만이기에 속도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랜카드의 IP는 공인 이든 사설(같은 대역)이든 할당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전송받으려면 IP주소는 가지고 있어야 찾아갈 수 있으니..)
그리고 SSD로 예를 든것은 저장장치의 쓰기속도 때문입니다.
1기가 라인의 전송속도(125 MB/s ↑)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저장장치를 사용하셔야
효과가 있다는 걸 쉽게 설명하려다보니..
즉, SSD가 아니더라도 레이드로 구성된 하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실 LACP나 SMB 3.0 멀티채널을 고민했던 것은 이 글이 발단이었는데, 아무래도 실제론 속도와 전혀 관계 없는 모양이로군요
라이젠도 2017년 중반부터 NAS OS 나 리눅스 계열을 지원하기는 했지만 2017년말까지도 다 지원안된 OS들이 있었습니다.
저라면 그냥 i3나 i5 정도에 16G 램 하고 UPS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옵테인은 설치하지 않고 그냥 네이티브 SATA3 6포트 되는 메인보드에
ZFS 소프트레이드를 사용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실험정신이 강하시지 않다면 라이젠은 아직 좀 이르지싶습니다.)
여기서 좀 더 추가하면 RAID 카드와 유선랜카드정도인데, 현재 윈도우10 RS5 인텔 I350 듀얼랜에서 vlan 이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우분투나 데비안등에서
네이티브로 테스트를 못해봐서 FreeNAS에서 인텔 듀얼이나 쿼드랜을 사셔서 달았을때 활성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외부 아닌 내부에서 서버쪽 자료 업다운을 원활하게한다면 서버나 접속PC 양쪽에 듀얼이나 쿼드 또는 10G로 셋팅하는건 저는 찬성합니다.
한쪽에서 계속 올리거나받아야될때 아무래도 대역폭이 넓다보니 저 같은 경우는 쾌적하긴 하더라구요. 대신 스위치허브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어느정도 지원해줘야합니다.
(1G 에선 동적링크통합 IEEE 802.3ad 가 지원되는 제품을 쓰면 좋습니다만 가격대가 많이 올라갈겁니다.)
HP 서버에서 제온쿼드 CPU 3.0 클럭, 사용 OS는 xpenology 5.2 네이티브 / PLEX 서버 / 회선은 서버있는쪽 KT 하프기가 원격지 스트리밍 받는쪽도 KT 하프기가
에서 PLEX 를 통해 BD 립된 4K 20-30G 정도의 영상을 트랜스코딩없이 스트리밍했을때 영상재생은 되나 중간에 계속 끊김이 생겼습니다.
되겠지 생각하고 하드웨어 셋팅했다가 안되면 또 다시 구입을 해야되니, 처음셋팅할때 여유있게 셋팅하는게 좋을거 같고 새로 구입하는걸 신중하게 생각하신다하면
놀고있는 i3~i5 정도 데탑이 있다면 거기다가 FreeNAS 잡고 하드 하나만 다신다음 먼저 돌려보시고 방향 잡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200G를 언급했던 것은 아무래도 비용면에서의 부담 때문에 그러한 것이었는데, FreeBSD 기반인 FreeNAS의 최신 버전인 11.1 버전에서도 2200G가 호환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2200G가 램 오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i3-8100과 성능이 비슷한데, 가격은 2400G와 i3-8100이 비슷한 수준이다 보니 쉽사리 선택이 어려운 부분이긴 하네요...
램은 현재 가지고 있는 삼성 PC4-19200 8GB 램 2개 (기가바이트 Aorus Master Z390 보드 기준 3200MHz CL 17 정도 오버클럭 가능)를 장착하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i3나 i5로 테스트해보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게 i7 8700K아니면 구세대 펜티엄 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어서 테스트가 어렵네요. 일단 주변 지인 중에 펜티엄 골드 G5400으로 FreeNAS를 하드 6~8개 정도를 레이드Z2로 묶은 뒤, 캐싱을 옵테인 메모리로 지정해 돌리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KT 하프 기가랜 사용에 내부망에서 파일 다운로드 시 120MB/s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 UPS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옵테인 메모리를 장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또한, NAS와 클라이언트 PC 사이 멀티채널을 구성한다 하면 그냥 두 기기를 직결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스위치 허브를 언급하셔서 혹시 중간에 스위치 허브를 연결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원래 목적은 게임입니다. 서버는 가족들 영화제공~^^;) 라이젠류까지 다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작년,재작년에 unRAID와, NAS4FREE, OMV 등
여러 OS 롱텀으로 테스트 했었습니다. AMD 는 잘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칩셋이슈나 보통 메인보드내장랜카드가 인텔 아닌게 많이 조합되는
이유이기도하고, FreeNAS를 24시간 구동하고 소개하는 유튜버들도 사양을 바꿔가며 입출력 IO 테스트를 했을때 최소가 ZFS 기준 i3+16G 램기준이라고 한 영상을 봤었습니다. 벤더급 내구성까진 못가겠지만, 저사양,저전력,저비용으로 가는것으로 제일 많이가는게 i3/16G ram 조합이 FreeNAS ZFS에서 많이 선호되더라구요.
더 많은 인원에 사용대역폭이 크거나 JAIL 에 더 많이 우겨 넣을려면 벤더 서버로 가는게 맞겠지요.
인텔이 그리 쉽게 옵테인 메모리를 만들지 않았으리라 보긴하지만 갑작스런 전력손실이 있을경우 데이터 오염이 있었다는 케이스가 타 커뮤니티에서 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UPS 에 물리지 않으면 서버목적으로 쓸경우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 않하는것으로 의견을 드렸습니다.
NAS에 2라인, PC에 2라인이 있어 운좋게도 멀티채널을 구성한다해도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대용량 파일을 직결해서 복구시켜야하거나 내부에서 작업해야된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원격지에서도 접속가능한 상태로 둬야하는데, 매니지먼트든 언매니지먼트든 스위치허브는 필수라고 봅니다.
*내부망은 그냥 속도 잘나오는지 테스트고 100MB/s 나오든 200MB/s 이든 그냥 셋팅한데로 풀로 나와주면 이상이없다는 것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실제로는 원격지에서 물려봐야 알 수 있습니다. KT 하프기가도 QOS 걸리면 속도가 처참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진짜 잘나오면 업다운 35MB/s 까지는 본적이 있는데, 40-50은 거의 못봤습니다.
스위치 허브의 경우 배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저희 집 네트워크 구조가 KT 기가랜 공유기를 필두로, 현재는 단종된 공유기 iptime A5004NS와 삼성 일체형 컴퓨터 한 대가 연결되어 있고,
이 A5004NS에 메인 시스템, NAS PC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A5004NS 살리실려면 NAS PC만 우선 2포트 구성해서 테스트 해보시고, A5004NS 에 스위치허브를 물리고 거기다 PC나 NAS를 다 물리면 됩니다.
iptime 에서 나오는 16포트스위치허브나 POE 제품군도 가정에서 쓰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HPE나 미크로틱 제품군으로 가면 좋겠지만 새제품은
한가격 하니까 2cpu 장터를 통해 나오는 중고 제품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