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 내에서 컴퓨터한대를 파일보관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요 이 친구의 저장소는 os(윈도우)하드와 외장하드를 장착해 파일을 외장하드에 두고 ftp서버를 열어서 사용하고있는데요 메인컴에서 서버로부터 파일을 받아오는데 속도가 잘나오면 3메가 평균 7~800키로바이트 수준으로 나오니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게 정상인가 싶기도하고 이 문제가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외장하드를 서버의 저장소로 둬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가정 내에서 컴퓨터한대를 파일보관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요 이 친구의 저장소는 os(윈도우)하드와 외장하드를 장착해 파일을 외장하드에 두고 ftp서버를 열어서 사용하고있는데요 메인컴에서 서버로부터 파일을 받아오는데 속도가 잘나오면 3메가 평균 7~800키로바이트 수준으로 나오니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게 정상인가 싶기도하고 이 문제가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외장하드를 서버의 저장소로 둬서 그런걸까요?
실제 서버컴과 메인컴이 어떤 네트워크 속도로 물려 있나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USB2.0타입이라면 3.0 타입으로 변경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속도는 비약적으로 올라갈껍니다.
근데... 장시간 돌리시는 서버라면...
윈도우보다는 리눅스를 권장합니다.
윈도우는 구조적 결함때문에 메모리 누수가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작은용량의 다수 파일에 쥐약입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100MBps=12.5MB/s
무선을 뭘로 연결 하셨는지는 몰라도
3MB/s=24MBps
아마 54MBps로 예상 되는데...
그냥 정상이라 보시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정확히는 아파트 500매가 전용 허브 --4가닥 --- 집안 공유기 까지)
보통 인터넷공급회사에서 대여 되는 500매가 전용 공유기는 집안으로 들어오면 LAN포트에서 기가비트로 바뀝니다..(8가닥 연결시)
집안의 유선 장비들은 보통 기가비트로 연결됩니다..(유선 장비가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경우)
공유기가 최신인 AC1900 같은 것이 지원되면 몰라도 일반적인 2.4Ghz 무선 공유기면 전송 속도는 처참해집니다..
그리고 USB외장하드는 오래 켜두고 쓸게 못됩니다..
나중에 꼭 하드 데이터 오염이나 하드 불량등이 나타납니다..
하드를 재일 빠르게 연결하는 것은 그 하드 속도와 맞는 SATA나 SAS 포트입니다..
제가 미니PC에 .. 4bay 외장 usb 3.0 베이로 구성할까 생각중이거든요 ..
요즘 usb 3.0 4베이 8베이 이런제품들도 있는데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문제는 USB가 오랫동안 꾸준한 데이터가 왔다갔다 하는 인터페이스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요즘 usb 3.0 4베이 8베이 이런제품들도 있는데 어떨까요? ===> 직접 만들어서 1년 정도 써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돈이 적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습니다..
DB서버 구성하실때 스토리지 USB 3.0 인터페이스로 구축하나요??
서버 sata에 바로 연결 하시던가 하드랙을 사용 하심을 추천 합니다..
서버 와이파이 -> LAN 케이블로 변경
USB 2.0 외장 HDD -> 서버의 SATA 에 직접 연결
와이파이나 USB나 둘다 매우 치명적인데.....
상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싶으시면 한쪽 변수를 없애면 되겠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FTP 저장소를 USB 2.0 외장 HDD에서
서버의 로컬 드라이브. 즉 OS 에 임시 폴더 만들고 테스트 해보세요.
조금 나아질순 있는데 어쨌든 와이파이도 치명적이라 결과적으론 둘다 바꾸셔야 쾌적해 집니다.
공유기만 바꾸는게 아니고 거기에 접속되는 모든 기기가 AC가 지원되어야 속도향상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상황에서 돈 적게 들이는 길은
방이 어지럽거나 혹시나 설치가 불가 할수도 있겠지만
유선 네트워크로 전환 하는 것과 하드를 직접 서버에 붙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