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하면 은근슬쩍 자동연장하는 분위기였는데
전화가 오네요...어제부터..오늘아침에도..결정했냐면서..
공유기 제한 제일 많이한 크트가 핸폰묶고 3년약정해서 100메가하면 상품권10+요금 1.98에 해준다는데..
우선들으니 싼거 같은데 왜 뭔가 속는느낌인지
더우기 요즘은 대칭/비대칭인지도 알아봐야한다고 하는데 이제껏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암튼 알쥐 아니면 크트로 하나 결정은 해야되는데
고민이 됩니당
이사갈수도 있어서.. 지역별 성능편차 적은거 하려면 공유기제한 및 가격메리트가 적어도 크트가 나을까요?
지금 100메가짜리 쓰고 있는데.. 토렌트 받을때 왠지 좀 속도라든지 랙이 걸리는 느낌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놋북에 외장하드 붙여서 토렌트 다운하는거라서 자체적으로 io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과거 알지 광랜쓸땐 이런 느낌이 좀 적었는데.. 여긴 이사올때 알지가 아직 안들어온다고 했거든요. 지금은 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서비스는 그대로 하고 주소 변경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금요일 시간 되시면 번개 오세요. ^^
금요일은 아쉽게도 저녁에 근무네요
워낙 많은 회선을 가입/해지 하다보니 중도해지 건은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아마도 늦게까지(혹은 아주 일찍까지?) 있을 듯하고 가깝기도 하니 고려해 보셔요. ^^
그럼 다음 기회를 바라겠습니다. ^^
서비스 불가 지역이거나 물리적으로 배선이 불가능한 경우면 위약금없이 해지 가능했었구요
결국 이사장소가 확정되어야 결정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사 별로 속도평균이 나와 있을텐데.. 별 차이 없다면 보조금 많이 주는 쪽으로 가시고..
참고로 신도림이나 강변같은데서 핸드폰 바꿀때 인터넷도 많이들 묶더군요
제 지인은 lg로 폰 바꾸면서 인터넷도 같이 했는데 60만원 받았다고 이야기 했네요..
물론 그쪽은 공부 좀 하고 가셔야 합니다. 공부 안하시면 눈탱이 맞기 쉽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