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서 대량으로 작업하는 어플라이언스 작업을할때 크론질라로 하게되는데요.
크론질라로 부팅해서 복원할대
언어선택
디스크선택
복구 대상 머 등등등 다 다음다음다음 이런식으로 화면을 넘어가는데 이걸 자동으로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아무리 구굴링해봐도 제로터지 에 관련된건 없어서요.. 혹시나해서 가능한가해서 문의드립니다.
고객사에서 대량으로 작업하는 어플라이언스 작업을할때 크론질라로 하게되는데요.
크론질라로 부팅해서 복원할대
언어선택
디스크선택
복구 대상 머 등등등 다 다음다음다음 이런식으로 화면을 넘어가는데 이걸 자동으로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아무리 구굴링해봐도 제로터지 에 관련된건 없어서요.. 혹시나해서 가능한가해서 문의드립니다.
Onekey Recovery
Macrium Reflect
많이 사용합니다.
고객 특성상 작업 후 포맷을 하고 나오게 되서 크론질라 씁니다.
Windows server을 노트북에 설치해서 쓰기에 비용없이 쓰려면 클론질라뿐인거
같기도 합니다.
ssd 1t를 하나더 준비해서 포맷하고 나오면 다른 사이트갈때
복제해서 씁니다.
사이트는 OS 설치만 되어 있고 복제된 노트북에 mobaXterm local에
ansible을 설치하고 노트북 OS가 WIndows 2016 Server라 nfs 서비스를 활성화한 후에
mobaxtrm ansible로 사이트 서버들을 자동으로 detect에서 ansible inventory 만들고
ansible 통해서 설치 대상 서버에 노트북 nfs 마운트해서 설치 스크립트 수행해서
silent mode로 Oracle DB/WebLogic WAS/기타 솔루션을 전부 자동으로 설치합니다.
DB서버와 WAS 서버, 솔루션 서버들이 별도로 있는데 대략 사이트당 3~8대 정도입니다.
200 사이트가 안되게 있습니다.
이건 별도 쉡로 짜서 ansible이 nfs로 마운트된 폴더의 쉡을 수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작업후에 umont 수행은 mobaxterm local ansible에서 수행합니다.
mobaxterm 로컬은 windows nfs folder를 동일한 환경으로 하기 위해
심볼릭 링크연결합니다.
이렇게 하면 mobaxterm local이 하나의 linux 서버처럼 동작됩니다.
그래서 전에 Windows용 NFS 제품 문의를 QA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