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캡톤 테이프로 잘 돌려서 붙이고 단자에 플럭스 먹이고 단자에 먼저 너무 두껍지 않게 납 먹이고 그후 부품 올리고 단자 보이는 부분 납을 녹이면.....
말은 쉬운데 실지 해보면 힘들어요.. 열풍기 있으면 조금 편한데 잘못하면 프라스틱 녹고.... 주변 부품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경우도
보통 저같은 초보는 부품을 태워먹던지 패턴을 날리죠.....가끔 손도 태우는 경우도.... 어제도 술김에 납땜 했더니 두군데나 화상을...
정 힘드시면 점프선이나 일반 저항 다리만 여유있게 떼어내셔서 보드에 붙이시고 ㄱ자로 구부려 극성에 맞게 콘덴서에 붙이시고 땜이 다 되면 글루건으로 콘덴서를 보드에 고정시키시는 방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md타입 콘덴서라면 바로 붙이는건 인두기만으로는 보통기술로 어렵지 않을까요? 도저히 공간이 없을듯요
노트북 메인보드처럼 보이는데, 보통 이런 곳에 쓰이는 납은 무연납이라 녹는온도가 높기때문에 저가형 인두기로는 일반납을 조금 섞어 주시면서 납땜하셔야 납땜이 수월하십니다..
칼팁인두로도 아예안되는건 아닌디 한데 잘 안붙어있을수도 있고 플라스틱절연채가 녹울수도 있습니다
영상 하나 첨부해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j5xG44j5hII?t=222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부분 플라스틱제거하면. 실제 다리부분이 나옵니다.
L자로 구부러져 있는 다리를 일자로 펴시고 플라스틱 빼네시면 됩니다.
그냥 기판에 다리부분만 붙이세요..
표면실장형이라 뒤에서 땜질도 불가능하고 노출되는 다리가 짧거나 없기 때문에 인두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옆으로 작업이 가능한 동박과 다리가 어느정도 나와있으면 가능은 합니다
땜질할 표면 정리와 플럭스빨이 중요합니다
땜을 할자리에 잘 놓으시고 태이프로 고정한다음 빠르게 땜을 하시면 수월하죠 ...
양면테이프 같은거로 고정시키면서 야매땜을 하면 좀 쉽습니다
말은 쉬운데 실지 해보면 힘들어요.. 열풍기 있으면 조금 편한데 잘못하면 프라스틱 녹고.... 주변 부품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경우도
보통 저같은 초보는 부품을 태워먹던지 패턴을 날리죠.....가끔 손도 태우는 경우도.... 어제도 술김에 납땜 했더니 두군데나 화상을...
위에서 살짝 누르면서 왼쪽 납땜..
다시 반대로 오른쪽 납땜..
끝....
손지지고 난후에 후에 이젠 납땜 같은거 안합니다.
ㅎㅎㅎ
기판과 부품에 얇고 평평하게 납을 묻힌 후
부품 잘 맞워서 올려두고 (고정시키고)
납땜기로 틈새의 양쪽 납을 녹여서 붙입니다..
해보면 쉬운데
처음 하는 사람은 어렵습니다..
납땜은 얼마나 납을 낮은 온도에서 잘 흘리느냐가 기술입니다..
바이스 추천해용;
더이상은 2급 비밀이라 못알려주는점 참고하세용 smd타입은 솔직히....그거 사야합니다 나중에....그 뭐였더라....Rework 장비....bga
돈좀 들여서 프리히터라도 사셔서 온도 올린후 너무 올리면 맛탱이가고요 200도 정도로 한뒤 인두로 살짝해도 착 붙습니다 오븐 굽는기분이네요
초보분께서는 차라리 as사설 수리업체 추천합니다..... 아니시면 무식한 방법으로 인두기 두개 준비해서 한방에
반드시 인두 + 핀셋 있어야 겨우 됩니다 인두만 가지고는 불가 플라스틱 녹아버림
그냥 빼시고요 일반 콘덴셔 비스듬히 땜질하시는게 건강상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했어요 저거붙일려면 초고수내공 필수라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