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KT 셋톱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레 TV때문인데요
KT의 셋톱박스를 보면 항상 자기네들의 공유기에 꼽거나 직접 모뎀스위치에 연결하거나 하라는데요
실제로 iptime같은 공유기를 사용중이라면 TV가 안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IPTV지원을 걸어두니 실제로 잘 나오긴 하는데요
확인해보니 별도의 공인IP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이런 장비들은 IP를 가져가지 못하면 사용도 못하게 되어있나요? (혹시 아실까봐)
일반 공유기 (iptime)같은데서는 하단에 언매니지드 L2 스위치 연결시 TV가 안 나오나요?
kt iptv도 igmp기능이 활성화(sk와 lg의 방식)되면 실시간 tv송출은 보여요..
다만 vod가 동작을 안하지요..
공유기 하단에 허브 물려서 쓸려면 허브도 igmp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화면이 깨지거나 아예 안되거나 그래요...
동일한 내용을 KT에도 문의했는데 어찌 2CPU가 더 구체적이네요
그래서 이 글 쓰신분이 질문을 하신거구요..
고객당 공인 ip를 물도록 하는거고요 다른개념으로는 IP를 장사하기위함이다란 정책을 들었습니다. 현재 KT같은경우 5대이상 한 회선에 물릴경우 따로 확인하여 추가 회선 가입을 유도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시작을 저렇게 해서 지금은 돌이킬수 없다라고 들었던 기억이^^;;
방화벽쓰는 회사들은 어찌 운영한데요? 설마 겨우 TV때문에 방화벽 셋팅을 열어두진 않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