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취약점을 이용한 스크립트로 사용자 모르게 감영되는경우는 1번으로 막힐거구요
압축이나 동영상이라고 생각했던 파일이 실행형 파일로 설치되는경우가 있으니 이 2가지만 잘지켜도 바이러스걸릴 일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
2번의 경우에는 utf 문자열중 좌우변환 특수기호를 쓰는 경우가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죠
falcon.exe.mp4 로 보이는경우 실제 파일명은 falcon(특수문자)4pm.exe 일수 있습니다.
가상화를 NAT로 하신다면 취약점에서도 어느정도 방어가 되고
리눅스라서 .exe 첨부에 대해서는 안전하겠습니다만
100%는 아닌 이유가
리눅스용 첨부 실행파일도 있으니까요.
물론 selinux 켜고 root가 아닌 일반 유저로 하신다면 안정성이 조금 더 올라가긴 합니다만
계속 추천드리는건 100%가 불가능 하기에 철저한 랜섬대비 백업입니다.
변경이 적은건 1일 백업
잦은것은 원드라이브같이 리얼타임 동기화 걸어두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대비를 하는 개념에서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사내/가정의 모든 PC/서버는 철저하게 모든 GUEST 공유/접근을 차단시켜 놓고요.
웍스VM 만들고 계정 생성할때는 절대로 기존 네트웍중 어디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혀 다른 ID/PW로 생성합니다.
그리고 그 VM에서 다른 네트웍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파일 복사가 필요할땐 외부에서만 VM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요.
물론 이렇게 사용해도 100%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네트웍은 연결되어 있으니 랜섬이 비번을 바꿔가며 접근시도를 할 수 있으니까요.
(백업만이 살길입니다.)
2 파일을 열기전에 한번더 생각한다.
이 두가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취약점을 이용한 스크립트로 사용자 모르게 감영되는경우는 1번으로 막힐거구요
압축이나 동영상이라고 생각했던 파일이 실행형 파일로 설치되는경우가 있으니 이 2가지만 잘지켜도 바이러스걸릴 일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
2번의 경우에는 utf 문자열중 좌우변환 특수기호를 쓰는 경우가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죠
falcon.exe.mp4 로 보이는경우 실제 파일명은 falcon(특수문자)4pm.exe 일수 있습니다.
리눅스라서 .exe 첨부에 대해서는 안전하겠습니다만
100%는 아닌 이유가
리눅스용 첨부 실행파일도 있으니까요.
물론 selinux 켜고 root가 아닌 일반 유저로 하신다면 안정성이 조금 더 올라가긴 합니다만
계속 추천드리는건 100%가 불가능 하기에 철저한 랜섬대비 백업입니다.
변경이 적은건 1일 백업
잦은것은 원드라이브같이 리얼타임 동기화 걸어두시면 좋습니다.
https://erteam.nprotect.com/1142
VLAN 설정으로 네트웍으로부터 단절된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SXi의 경우에는 그냥 설정이 가능하고요
물리적인 PC라면 VLAN 을 지원하는 스위치를 구하셔서 설정하시면 되고요.
VM 웍스의 가상 PC의 경우에는 HOST PC에 물리적인 LAN 카드를 하나 추가해서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www.vladan.fr/how-to-create-and-use-vlans-in-vmware-workstation/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사항은
VLAN 설정이 랜섬의 전파 방지라면 인터넷은 되지만 가정/사내의 다른 장비들과 완전한 단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하기가 영 불편하실껍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백업이 최고입니다)
사내/가정의 모든 PC/서버는 철저하게 모든 GUEST 공유/접근을 차단시켜 놓고요.
웍스VM 만들고 계정 생성할때는 절대로 기존 네트웍중 어디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전혀 다른 ID/PW로 생성합니다.
그리고 그 VM에서 다른 네트웍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파일 복사가 필요할땐 외부에서만 VM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하고요.
물론 이렇게 사용해도 100%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네트웍은 연결되어 있으니 랜섬이 비번을 바꿔가며 접근시도를 할 수 있으니까요.
(백업만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