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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9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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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913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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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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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421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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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5 |
ibm 서버 bios 들어가는 key가 뭘까요? (4) |
권희석 |
2014-06 |
8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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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8834
1 권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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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4 |
i7-4790k와 e3-1270v3 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요? (7) |
차평석 |
2014-06 |
7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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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7787
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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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3 |
랜 케이블 구입 추가 도움을 요청 합니다. (6) |
sungsung |
2021-08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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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3159
1 su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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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2 |
레이드 구성후 옵션에 대해..LSI면 더 좋고요.. (4) |
cb400 |
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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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6107
1 cb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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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1 |
랙 레일 질문입니다. (2) |
강프로 |
2020-04 |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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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2542
1 강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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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0 |
tyan s5397 부팅시 메모리 테스트 안하게(빨리넘어가게) (4) |
user |
2014-07 |
5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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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5744
1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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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9 |
3mps 속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공백기 |
20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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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3678
1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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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8 |
[ 리눅스 ] YUM cache |
전설속의미… |
2023-03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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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2458
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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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7 |
Brocade SAN스위치 지빅 상위호환 질문 (8) |
븍띤 |
02-11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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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737
1 븍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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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6 |
하드디스크 에러 질문입니다 (1) |
ging |
2009-08 |
6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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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6301
1 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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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5 |
[ 인텔 RS3DC080 ] 펌웨어, VIB 설치 이후에 해당 불륨이 인식되지 않고 있습니다. (1) |
전설속의미… |
2016-10 |
5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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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5294
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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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4 |
델 웍스를 쓰고 있습니다. (7600) 우분투에서 윈도우로 넘어갈시 라이센스 (4) |
거니스트 |
2020-04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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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2830
1 거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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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3 |
HPE QSFP+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0) |
Chobo01 |
2023-03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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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2200
1 Chobo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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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2 |
Sanyo Xacti VPC-CA9의 배터리 문제 (3) |
차평석 |
2009-08 |
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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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6807
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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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1 |
흑백 레이저 프린터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
한명훈 |
2009-08 |
7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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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7605
1 한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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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0 |
중단 못 시키나요? (6) |
쿵짝쿵짝 |
02-21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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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363
1 쿵짝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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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9 |
적정한 앞자르기 용량 추천 (10) |
전영신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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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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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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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8 |
오픈 프레임 서버 랙 어떨까요? (10) |
GoverZG |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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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956
1 Gover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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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7 |
온보드 랜포트에 대해 질문입니다 |
psj1050 |
2009-09 |
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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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5359
1 psj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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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6 |
배터리팩 만들때 QUICK CHARGE 모듈따로 파나요 ? (4) |
삐돌이슬픔이 |
2017-12 |
4213 |
0 |
2017-12
4213
1 삐돌이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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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글에 검색해보았는데,
https://www.google.co.kr/search?q=tinnitus+noise+canceling+headphones&oq=tinnitius+noise+ca&aqs=chrome.2.69i57j0l5.9173j1j7&sourceid=chrome&ie=UTF-8
딱히 답은 없더군요.
경험이 답이군요.
언제나 그랬듯이.. ㅜ
이종현님 말씀처럼 직접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명증은 잠깐으론 안되고 1시간 정도는 들어야 됩니다.
시연장에서 그러고 있기에는 아직 제가 내공이 부족합이다 ㅠ
다 듣고나서 이어폰/헤드폰을 벗으면
음악을 듣기 전의 이명보다 듣고 난 후 이명이 심해지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어폰은 꼽을 생각은 못하게 되었고
그나마 오픈형 헤드폰이 귀에 압력을 덜 주는 것인지 어쩐지 좀 낫더라고요.
그래서 노이즈켄슬링이 과연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저도 그냥 참으면서 살아요 이명에 집착하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 지더라고요.
어떤날은 신기하게 이명이 없을 때도 있는데 극히 드믈고 혈액 순환이 안되서 그렇다고 해서 기넥신도 먹어 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특별히 이명을 줄여주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주위의 다른 소음은 줄여줄 수 있겠지만 내 몸안에서 나는 소음은 줄여줄 수 없겠지요.
그런데 이어폰 헤드폰은 이명이 더 심해져서
스피커로 잔잔한 음악을 틀어둡니다. 이게 도움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걸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대체가 가능할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직접 써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으로 교란을 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하고 버티고 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잠실지나면 그런거 같은데 정신적 스트레스인가 싶으면서도 매번 그러니(주중에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도 그렇고요.
저는 고주파음이 아니라 귀에서 팬이 돌아갑니다 ㅠ
그래서 팬 소음에 무척 민감하죠..
아무튼.. 소리좀 크게 음악 틀어놓으면 억제되는 느낌이라.. 그렇게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