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같은 하이엔드 물건은 괜찮다는 기준이 엄청 애매하기 쉽습니다. 놀렛쓰는 좋긴한데, 금딱지가 중요하디사면 놀랫스보다 더 아래 브랜드에 좋은 물건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불가리나 오메가급으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무브먼트가 중요하면 놀랫스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건 맞습니다. 그 위로 파텍이니 브레게니 랑에니 바쉐론 에이피 정도 가더라도 얘네들 무브먼트가 놀랫스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예 필립 듀포를 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손에 서울 아파트를 차고 다니는 꼴이 되어 버리니까요.
이리저리 돌다 결국 로렉스로 안착합니다.
금딱지는 비싸죠, 금인데
무브먼트가 중요하면 놀랫스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건 맞습니다. 그 위로 파텍이니 브레게니 랑에니 바쉐론 에이피 정도 가더라도 얘네들 무브먼트가 놀랫스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예 필립 듀포를 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손에 서울 아파트를 차고 다니는 꼴이 되어 버리니까요.
그냥 금 함량이 가격대비 적당한걸로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요즘 시간볼려고 시계차는 사람이 없는 시대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