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엣지 조명이라고 불립니다..
LED 소자가 붙어있는 곳이 넓은 면에 붙어서 직접 발광하는 타입이 아닌 코너부분에 LED소자가 있어서 일종의 간접조명과 같은 방식이라 눈의 피로가 덜합니다. 비츠조명은 우수회원(업체가 적용)이지만 널리 알려진 업체라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올까요.)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합니다.. 개인이 구매하기엔 참 편한 업체이긴 합니다.
저런 류의 제품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검색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LED 자체가 눈에 상당히 안좋다고 알고 있어서..
그냥 2년쓰고 굧체한다로 말이죠...
제품군 중 플리커 프리지원되는 걸로 사시면 크게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시그마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나마 AS가 잘되어서 사용합니다...
블루라이트 어쩌고 하는 옵션도 보시고요.
색온도도 보셔야 하는게 흰색(?)이라도 미묘하게 눈이 무지하게 아픈 색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런저런 고민 많이 하다가 그냥 형광등으로 냅뒀습니다;;;
자주 껐다켰다 하는 곳만 led로 바꿨고요.
참고하시라고 좌표하나 남기고 갑니다.
http://vittz.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080471&xcode=030&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30001&GfDT=bm57W1hH
금액이 모니터 가격이네요 ㅎㅎㅎ
LED 소자가 붙어있는 곳이 넓은 면에 붙어서 직접 발광하는 타입이 아닌 코너부분에 LED소자가 있어서 일종의 간접조명과 같은 방식이라 눈의 피로가 덜합니다. 비츠조명은 우수회원(업체가 적용)이지만 널리 알려진 업체라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올까요.)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합니다.. 개인이 구매하기엔 참 편한 업체이긴 합니다.
저런 류의 제품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검색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1-2만원대의 싸구려 LED등은 정말로 눈이 피곤합니다 3년간 쓰다가 삼파장 램프로 바꿨더니
눈에 피로도가 훨씬 덜하더니 지금사는곳은 6500원짜리 엘이디등 달려있는데 눈뽕입니다 엄청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