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와 데이터 SSD를 구분하지 않으면..성능 타격이 심할까요?

김영기   
   조회 4254   추천 0    


3D게임도 안 하니 데스크탑 다 처분해버리고

인텔 NUC로 홈서버 겸 PC를 대신하려고 조립중입니다.


초 저전력 시스템을 구성중인데 저장장치를 기본적으로 NVME SSD 2TB짜릴 하나 쓰려합니다. (신형)

홈서버 이용자는 많아야 최대 2~3명, 보통은 저 혼자 씁니다. 개인 데이터 저장, 로드용 FTP서버입니다.


인텔 NUC는 추가로 SATA3 2.5 SSD 하나를 더 달 수 있습니다.

저는 데탑에서 쓰던 SSD 128G짜리가 있습니다.

별로 신형은 아니고, 도시바 Q300정도 되는 건데, 대충 읽기쓰기 500MB/s 조금 더 나오는 멀쩡한 제품입니다.

(개별 성능 자체는 당연히 위 NVME가 얘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아무거나 박아도 1000~2000 MB/s는 찍을테니)


이 NUC가 본인 소유라면, 여러분은 SATA3 SSD 128G를 달아서 OS용으로 쓰시겠습니까?

아니면 NVME에 파티션 끊어서 OS에 나눠주겠습니까?


OS는 윈도우즈10이며, NUC 구성 목적은 저전력 24시간 홈서버입니다.

2.5인치 SSD달면 최대 5W정도 더 소비(풀로드시)일텐데 이거 안 달고 OS랑 데이터 죄다 NVME에 때려넣고 쓰면

차라리 5W 감수하는게 나을 정도로 성능하락이 심할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구차니 2019-04
ftp를 기가비트로 넣는다고 해도 ssd에서 부하가 걸릴만큼은 아닐거 같은대 다른 작업 거실건가요?
저라면 용량분할도 귀찮으니 통짜로 nvme를 쓸 것 같습니다
엠브리오 2019-04
성능이 문제가 아니고 SSD에 문제가 생겼을때 OS와 같이 데이터 저장하고 있다면 홀라당 날려먹기 딱 좋습니다.

HDD는 사망하기 전에 신호/징조 라도 보이는 반면 SSD는 죽는 순간 데이터 날린다고 봐야 합니다.

OS는 밀고 다시 설치하면 그만이지만 날려먹은 데이터는 어디에도 하소연 할길이 없지요. --;

그러므로 OS는 SSD에, 데이터는 HDD에 두는게 최선의 선택이라 봅니다.
     
제온프로 2019-04
데이터 우선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동의 합니다.
          
엠브리오 2019-04
물론 HDD에 저장된 데이터도  백업해야합니다.
원본은 컴퓨터에, 백업은 클라우드 및 외장HDD에 이중으로 백업두면 어느 정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길가던뉴비 2019-04
저 용량정도면 조용한 하드하나를 백업으로 두고 일단 nvme를 분할해서 쓸것같습니다.. 백업이 이루어지는 중간중간에도 nvme라면 네트워크상 부하까지 계산해도 성능하락이 없을것같네요.

특히 사진같이 자잘한것들을 많이 저장한다면 ssd가 성능면에서 비교불가일것같네요.
     
김영기 2019-04
예 뉴비님이 말씀하신 것과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쓰려는 생각인데, 그 전에 한번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전체가 SSD인 이유도 서비스 도중에도 백업HDD로 월별 백업을 원활히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이윤주 2019-04
그냥 버릇적으로 강박비슷하게 OS와 데이타는 무조건 서로 분리합니다.
언제 어떤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 지난 경험상으로 뼈아픈적도 있습니다.

언제라도 없어도 되는 자료라면 몰라도 단 1%라도 약간의 중요성이 있는자료라면 반드시 os와 분리합니다.
5w 전기세보다 아무리 쓸모없는 데이타라도 없어지면 아쉬운것이 데이타인거 같습니다.

월별백업보다 주단위 또는 1일단위 백업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힘내자 2019-04
어떤 방식으로 쓰던 간에 데이터는 OS와 무조건 분리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름 인지도 있는 브랜드들 SSD도 깜빡 거리면 순간 다 날아가더군요.
     
엠브리오 2019-04
+1


QnA
제목Page 1374/5725
2014-05   5240689   정은준1
2015-12   1766170   백메가
2019-04   3133   Win31
2019-04   4113   everess
2019-04   4226   하루카
2019-04   3637   린테이
2019-04   3315   이루리라
2019-04   2779   이건희
2019-04   3601   이건희
2019-04   2852   langrisser
2019-04   3243   인디고
2019-04   2833   굴렁쇠
2019-04   3036   엠브리오
2019-04   3777   더블로
2019-04   6573   빠시온
2019-04   4178   NeOpLE
2019-04   3616   TLaJ3KtYGr
2019-04   6072   이루리라
2019-04   7389   송지만
2019-04   3716   오성기
2019-04   3951   최동민
2019-04   2896   분당김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