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82906 |
25 |
2015-12
1682906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48315 |
0 |
2014-05
5148315
1 정은준1
|
23010 |
hp z840 부팅문제 ㅠㅠ (8) |
리치오빠 |
2021-06 |
3438 |
0 |
2021-06
3438
1 리치오빠
|
23009 |
노트북 cpu 4790에 970m 이면 베틀 그라운드 하옵은 문제 없을까요? (5) |
신은왜 |
2020-08 |
3438 |
0 |
2020-08
3438
1 신은왜
|
23008 |
핸드폰의 안드로이드랑 타블렛의 안드로이드랑 기능적 차이가 있나요? (1) |
김건우 |
2015-10 |
3438 |
0 |
2015-10
3438
1 김건우
|
23007 |
Stripe Size, Cluster Size |
이원재K |
2015-12 |
3438 |
0 |
2015-12
3438
1 이원재K
|
23006 |
파이썬 스크립트 질문 (26) |
네이쳐 |
2018-12 |
3438 |
0 |
2018-12
3438
1 네이쳐
|
23005 |
로봇청소기 구매처 주소 알수 있을까요? (1) |
권희석 |
2015-07 |
3438 |
0 |
2015-07
3438
1 권희석
|
23004 |
APC UPS의 NMC AP9631의 password reset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 |
처음느낌 |
2019-05 |
3438 |
0 |
2019-05
3438
1 처음느낌
|
23003 |
E5450 덕분에 별 희안한 경험을 다해보네요.. (2) |
레클 |
2015-07 |
3437 |
0 |
2015-07
3437
1 레클
|
23002 |
입타임 속도 느린 모델은 좀 괜찮을까요? (3) |
무아 |
2014-04 |
3437 |
0 |
2014-04
3437
1 무아
|
23001 |
미국에서 중고 베어본 196.2 관세 가 나올가요 ? (4) |
삐돌이슬픔이 |
2018-07 |
3437 |
0 |
2018-07
3437
1 삐돌이슬픔이
|
23000 |
서버 scsi -> sas ? (2) |
김황중 |
2017-12 |
3437 |
0 |
2017-12
3437
1 김황중
|
22999 |
집에 공유기 2개를 사용중입니다. (8) |
카머 |
2020-10 |
3437 |
0 |
2020-10
3437
1 카머
|
22998 |
그래픽카드 팬 속도 고정 문제 (2) |
경박한시민 |
2021-03 |
3437 |
0 |
2021-03
3437
1 경박한시민
|
22997 |
ePCI ? 같은 것이 있나요? (10) |
무아 |
2017-07 |
3437 |
1 |
2017-07
3437
1 무아
|
22996 |
질문드립니다~ 서버 재활용 -> 빅타워 PC (6) |
팅팅탱탱탱 |
2020-06 |
3437 |
0 |
2020-06
3437
1 팅팅탱탱탱
|
22995 |
판매 게시판 글 작성 규칙 문의 (2) |
TRUE |
2018-04 |
3437 |
0 |
2018-04
3437
1 TRUE
|
22994 |
부탄캔은 어느게 안전하고 좋아요 ? (12) |
삐돌이슬픔이 |
2020-10 |
3437 |
0 |
2020-10
3437
1 삐돌이슬픔이
|
22993 |
ESXI 7.0.U1e>7.0.U3n 업데이트를 하고싶은데 에러가 발생합니다... 원인이 뭘까… (6) |
Elsaphaba |
2023-08 |
3437 |
0 |
2023-08
3437
1 Elsaphaba
|
22992 |
폰내부메모리 채우는 카톡동영상처리법 (9) |
그린 |
2022-04 |
3437 |
0 |
2022-04
3437
1 그린
|
22991 |
이런경우는 어떤경우 인가요? (1) |
노아디 |
2016-03 |
3437 |
0 |
2016-03
3437
1 노아디
|
우선 증류수는 피하십시요. 증류수는 순수물에 가까워 생물이 들어가면 아마 죽을겁니다. 생수가 아닌 증류수나 DI water를 두숟갈정도 마시면 변비증세에서 바로 오토바이 타듯 화장실 직행합니다. 이유는 순수물이다보니 생물체의 농도가 높아 삼투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수도물 방치후 그것을 사용함이 제일 무난할겁니다.
치어를 기르기 위함이라면 격벽만 설치하고 여과장치 출구에 가까이 갖다놓아 깨끗한 물을 먼저 받게 하시고 여과장치에 UV를 별도 달아서 여과시 걸러지면서 멸균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끓여서 수증기를 잡아서 만드는 1차 증류수 같은 경우엔 불순물이 적게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전기 전도도 찍으면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초순수(3차 증류수) 정도는 되야 전기전도도도 상당히 낮게 나오고 정말 우리가 말하는 순수에 가깝고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게 이상태를 그리 오래 유지를 못해요.. 그리고 초순수를 궁금해서 몇번 먹어보긴 했는데 물맛이 더럽게 없었다는 기억이 있고, 뭐 나도 다른사람도 설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설사를 하지 않는건 아니고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무엇보다 맛이 없어서 음용수로 적합하지도 않구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1차 증류수는 우리가 집에서 멤브레인 필터로 걸러 먹는 생수에 가깝거나 그것보다 약간 나은 정도입니다.
왜 무균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수돗물에서 염소가 없어져 버리면 무균상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미생물은 키워본적이 있지만 수생생물은 키워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증류수를 사용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수돗물을 사용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염소가 날라가면 물속에서는 무조건 미생물이 번식합니다.
수도물이 제격인거 같습니다.
오염이 안되면 1달 만에 갈아도 빨리 가는 편입니다..
물이 무겁기에 허리에 무리가 마니 갑니다..
아무래도 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은 증류수로 하면 큰일나겠네요.
^^
좋은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