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단순 완제품을 안사게 된 이유는 기존에 이미 쓰던 완제품 workstation 급들의 가격대가 천만원 대로 두대를 산 것이 있었는데
전부 어정쩡한 성능에 수치계산의 최대 강점은 CPU코어수와 클럭인데
인텔의 워크스테이션 급은 저가격대에서는 너무 적고 낮다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소음도 문제구요.. 여름 발열은 장난아닙니다..
서버룸이 없다보니 소음과 발열은 정말 최대의 난제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2990wx로 680만원대에 맞춰서 일반 본체로 관리 중인데요..
이번해에 천만원에 다시 한대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 와서 고민되는게..
과연 2990wx로 다시 맞추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섭니다
현재 시점에 당장 사야하니 라이젠 3세대 까지 기다리는 것도 무리고..
그렇다고 Xeon 6154 두개로 하고 나머지를 빈약하게 한다는 개념도 좀 꺼리고 해서..
완제품 안쓰시고 관련 일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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