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9-04

우선 동작하는지 확인하시고

동작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쓰시고 아니면 비슷한 크기의 콘덴서 구해서 납땜해서 붙이고 테스트 해보면 될 듯합니다..

동작 안되면 중고램 구하는게 싸게 먹히실 겁니다..

하루카 2019-04

용량이나 규격 그런거 상관 없을까요

박문형 2019-04

용량 규격 다 아는 사람은 그 메모리를 개발했

거나 제조해 본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사설에

거의 없습니다.. 메모리 단가가 싸져서 옛날에

수리하던 사람들도 요즘은 안 합니다..

노가다 단가도 안나와요..

톰소여 2019-04

칩은 리볼링해서 수리해주는 곳도 있지만 저 소자는 구하기도 어렵고 힘들듯합니다

박문형 2019-04

그리고

하이닉스 메모리는 국내 유통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하이닉스 대리점이나 AS 센터, 본사 등에 문의하여도 구매한 곳에 문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라고 합니다..

박주연 2019-04

칩콘덴서 한개만 떨어졌다면 붙이는건 쉬운편입니다. (자재도 용량만 안다면 흔하게 구할수 있구요)
다만 직접 하실수 없다면 택배비, 수리비 생각하면 중고가 보다 더 나올겁니다. (ddr3 4g 라면 얼마 안갈텐데요....)
수리비 보단 수리후 테스트하는 인건비가 더 나오겠네요........

이계인 2019-04

동일제품이 하나 더 있는거같은데 이걸 떼서 용량을 재고 같은걸로 두갤 붙이는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윗분 말씀대로 직접 하기 어렵다면 시간과 수고 낭비입니다.

김우진 2019-04

같은 경우를 당했었는데요, 고장 난 비디오 카드에서 같은 색깔, 같은 크기의 칩을 떼어다가 붙였는데 운이 좋아서 잘 작동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