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는 배터리로 사용하는데 집에서 쓸 때 배터리로만 쓰다가 배터리가 다하면 전원 코드를 꼽아서 충전한 후 다시 전원 코드를 빼고 쓰는냐 아니면 배터리 꼽힌 상테에서 그냥 전원 코드를 계속 꼽아 쓰는냐 아니면 배터리를 빼고 전원 코드만 꼽고 쓰는게 좋으냐 하는 겁니다.
배터리를 꼽은 상태에서 전원 코드를 꼽으면 전류가 배터리를 통해서 노트북에 전달 되는지 아니면 전류가 직접 노트븍으로 전달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Windows 3.1
외부에서는 배터리로 사용하는데 집에서 쓸 때 배터리로만 쓰다가 배터리가 다하면 전원 코드를 꼽아서 충전한 후 다시 전원 코드를 빼고 쓰는냐 아니면 배터리 꼽힌 상테에서 그냥 전원 코드를 계속 꼽아 쓰는냐 아니면 배터리를 빼고 전원 코드만 꼽고 쓰는게 좋으냐 하는 겁니다.
배터리를 꼽은 상태에서 전원 코드를 꼽으면 전류가 배터리를 통해서 노트북에 전달 되는지 아니면 전류가 직접 노트븍으로 전달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전에 보니 받데리를 풀 충전할지 스토리지상태(장기보관상태)로 충전할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풀충전으로 사용중이며 이제 4년째 되어 갑니다..
4년 동안 사용하면서 전원 코드 없이 사용한 경우가 5번이 안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오래되어서 받데리 셀이 문제가 되거나 충방전회로의 설계 잘못 / 충방전회로의 고장 정도입니다..
리튬계열의 셀의 경우입니다..
요즘 얇은 노트북은 받데리 모듈이 본체 안에 있으며 분리가 안됩니다..(분리형이 아닌 일체형)
요즘은 그 정도 설계는 잘 되어있습니다.
편하게 쓰시면...
전원 아답터 연결 사용시에는
무조건 탈거후 사용 하셔야 하고
(사이클링, 과충방전 및 과열보호)
장시간 배터리 미사용시에는
50%충방전 후 보관 하셔야 합니다.
(이걸 스토리지 모드라 합니다.)
또한 삼성, 소니 등 몇몇 회사 제품에는
배터리 보호모드가 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 하고 전원 충전시 특정 용량 이상충전이 되지 않게 차단 해주는 기능인데
이게 첫번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에서 피해야 하는 조건은 완충+고온입니다. 고온+풀사이클이면 그냥 죽어가는 애 한대 더 때리는 격이고요.
장기 보관이 필요하면 당연히 반대의 조건으로 셋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