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used Partition (OEM 복구 영역) 은 어떤 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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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eUS 파티션 매니져로 기존 M2 SSD 을 S-ATA SSD 로 Clone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숨겨져있던 파티션들이 다 보이더군요. 첨부파일의 이미지처럼 윗부분에 WC_REC_DATA 이후의 파티션들이 Unused Partition 으로 나왔던 파티션들이었는데, clone 후 모두 Data Partition 으로 인식되어 드라이브 명까지 매핑되어 부팅되더군요.

현재는 드라이브 매핑정보를 지워서 내 컴퓨터에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좀 찝찝하네요.


원래의 Disk 에 있던 것처럼 Unused Partition 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 OEM 영역은 어떤 식으로 숨겨놓고 출하되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송주형 2019-04
MiniTool Partition Wizard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Hide Partiton 이라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걸로 파티션을 숨겨주시면 아마 보이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만...
그게 Unused Partition이랑 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s김종화z 2019-04
Hide 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 EISA 라는 걸 이용한다고 검색에서 찾았는데...해봐야 알 것 같아요.
정의석 2019-04
아래 링크에 해당내용이 어느정도 설명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http://cappleblog.co.kr/178
(크롬계열에서는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표시하네요.. IE에서는 괜찮고요...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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