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TV 버튼들을 가리는 토글 방식의 커버나 슬라이딩 도어(?) 같은것들 내부 구조를 설명해 주는 사이트 같은걸 찾고 있는데..
뭐라고 검색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또 다른이야기인데 부드럽게 열리던 카세트태이프 플레이어 같은건 어떻게 그 부드러운 동작을 구현한 걸까요? 플라잉 휠 같은걸 썻던건지?
옛날 TV 버튼들을 가리는 토글 방식의 커버나 슬라이딩 도어(?) 같은것들 내부 구조를 설명해 주는 사이트 같은걸 찾고 있는데..
뭐라고 검색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또 다른이야기인데 부드럽게 열리던 카세트태이프 플레이어 같은건 어떻게 그 부드러운 동작을 구현한 걸까요? 플라잉 휠 같은걸 썻던건지?
빠찌링 랏지
가구 철물
카세트 테이프->기어가 장착되어 있던데요.
그 카세트 태이프 기어달린거야 아는데 그 안쪽이 궁금해서요 그 물컹물컹한 조작감을 뭘로 만들었을까요
부드럽게 스르륵 열리는 것은 톱니바퀴 축에 기름을 발라서 좀 뻑뻑하게 돌아가게 만듭니다..
그렇게 저항체를 만들어서 스프링으로 열면 부드럽게 열리게 됩니다..
카세트 커버같은경우 에어피스톤방식, 유체감속기어 , 같은걸 씁니다
그리스보다는 점도가 훨씬큰 끈적이고 뻑뻑한 느낌인데 딱히 뭐라고 부르는지는
최근에 서랍 레일같은것도 찾아 봤는데 DIY용으로 파는 작은게 잘 없더라고요... 최소 가구용 크기여서 포기 했는데..
요런것들도 작은건 쉽게 찾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