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까지 오른다면 쿨링이든 어디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cpu 같은 경우에는 과열 되면 강제로 클럭을 낮춰서 발열을 줄이기도 하고 보드에는 일정 온도가 되면 강제로 셧다운 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온도가 높은 것의 쿨러든 방열판이든 교체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 그렇게 높은 온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을 하다보면 (특히 그래픽 쪽) 냉납이 잘 생기기에 장기적으로 봐도 안 좋습니다.
노트북이라면 오래된 노트북이라면 한번쯤 분해해서 서멀 구리스 작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팬에 먼지가 끼어서 발열이 해소가 안될수도 있고 혹은 서멀 구리스가 말라서 열 전달이 안되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으로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면 노트북용 쿨러 거치대를 써보시는 게 발열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60도의 온도를 제한하려고.. 팬을 그리도 많이 달아 놓았습니다.
특히 SSD 와 하드드라이브도 60도를 넘기지 않으려고..
서버들은 부단히 노력합니다..
노트북 안에 있는 M.2는 7~80도 까지 올라가 버리죠.... 올바른 사용법이 아닙니다...
노트북으로 게임 하시는 분들 보면.. 좀 이해가 않갑니다... 1년 지나면 죽어버리는 노트북..
노트북쿨러보면 야매급이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포기하는게 편하죠..
60도의 온도를 제한하려고.. 팬을 그리도 많이 달아 놓았습니다.
특히 SSD 와 하드드라이브도 60도를 넘기지 않으려고..
서버들은 부단히 노력합니다..
노트북 안에 있는 M.2는 7~80도 까지 올라가 버리죠.... 올바른 사용법이 아닙니다...
노트북으로 게임 하시는 분들 보면.. 좀 이해가 않갑니다... 1년 지나면 죽어버리는 노트북..
컴퓨터는 예시당초.. 무소음.. 무팬시스템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설계불량인 일부 제품들 말고 게임, 헤비로드 작업 중 1년 내에 고장난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려면 방열팬 달린 도트북 받침대가 필수 입니다..
4코어, 6코어 제품 풀로드시 노트북 구조상 90도 넘어가는건 매우 정상적인겁니다.
1~2년새 나오는 고성능 랩탑의 경우 CPU, GPU 통합쿨링으로 되어있어 95도를 넘어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어졌지만, 그래도 PC 대비 온도가 높은 구조입니다.
90도 정도면 좀 높긴 하지만 PC에서처럼 치명적인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