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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15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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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15703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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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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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4573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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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6 |
Integrated IPMI 2.0 and KVM with Dedicated LAN 문의 드립니다. (4) |
죠슈아 |
2016-01 |
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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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4461
1 죠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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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5 |
크롬에서 유튜브 이용시 목록이 2페이지정도만 나오고 맙니다 (2) |
퍼싱글 |
2020-06 |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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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1983
1 퍼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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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4 |
hp z8 g4 에 rtx3090 fe 장착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5) |
황유식 |
2023-06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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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939
1 황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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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3 |
스틱형 전동드라이버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1) |
땅땅 |
2018-02 |
4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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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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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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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2 |
hp z400 전원스위치 고장인지 아니면 보드 문제 인지? 꺼지지 않네요. (1) |
신은왜 |
2019-04 |
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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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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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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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1 |
노턴 인터넷 시큐러티 2010 (1) |
FreeBSD |
2010-02 |
7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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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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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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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0 |
리눅스 메인 유저분들께 백업방법을 문의드립니다. (10) |
Psychophysi… |
2021-11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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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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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ycho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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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9 |
E5-2696 v3 이 E5-2699 v3 하고 동일한 모델인가요? (2) |
서울I김동수 |
2016-01 |
6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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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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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I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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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8 |
미크로틱 장비의 방화벽 룰 로그를 남기고 싶습니다. |
빡시다 |
2013-04 |
7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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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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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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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7 |
PC를 이용한 홈 시어터, 5.1채널 스피커 세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5) |
jake |
2013-04 |
10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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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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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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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6 |
이 두제품이 호환된다는 말인가요? (15) |
늘파란 |
2021-11 |
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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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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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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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5 |
Toshiba 3TB firmware 구하는 곳??? (5) |
박남규 |
2013-04 |
1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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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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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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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4 |
컨버터(Converter)와 젠더 역활에 대하여 질문좀 드릴께요. (12) |
테돌아이 |
2014-10 |
7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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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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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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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3 |
HP Z620 관련 질문드립니다. (4) |
천외천oo노… |
2016-01 |
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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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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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외천oo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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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2 |
리브레 캐드가 회사에서 쓸 수 없는 건가요? (5) |
무아 |
2018-02 |
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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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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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1 |
안드로이드,피씨용으로나온 찍찍이되는 동영상플레이어좀알려주세요 (2) |
김건우 |
2016-12 |
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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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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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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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0 |
이 TSOP 칩에 알리발 탐침기를 쓸 수 있을까요? (8) |
람다읊는염소 |
2019-04 |
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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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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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람다읊는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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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9 |
회사 내 네트워크를 분리해서 구성 (13) |
pibang |
2020-07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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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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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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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8 |
클라우드와 실서버 차이는? (13) |
이지포토 |
2019-04 |
4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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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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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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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7 |
이번 호우로 인명피해가 많은데 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용한가요? (10) |
dreamer74 |
2023-07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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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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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eame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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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돌게 쓰냐 아님 최대한 쓰는지 차이라보셔도되구요
이미 본문에 답이 적혀 있네요.
차이는 컴퓨터에 1대에 OS를 한개만 돌릴거냐? 여러개 돌릴거냐의 차이죠.
차이점이라면 잘 생각해보세요.
클라우드의 경우
1. 하드웨어가 죽으면, 여러개 OS가 동시에 죽겠죠.
2. 공간을 적게 차지할테고, 전기도 적게 소모하겠죠.
...
리얼서버인 경우 그 반대일테고.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클라우드는 정보통신자원을 필요한만큼 돈을 주고 빌려쓴다는 개념인데, 클라우드서비스라는 용어가 등장한게 2006년 입니다.
기존에도 당연히 이런 개념은 있었는데, 가장 유사한게 바로 웹호스팅 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사하다고 했지 같은거라고 안했음..)
직접 가상머신을 돌리는 것도 "클라우드"라 불러야 되는건지는 좀 애매하지만..
시간에따라서 조금씩 달라지지만 요근래 클라우드라는 말은 구냥 올인원이더군요
알고계신 서버란것은 1서버에 1os 기존 쓰던방식
1서버에 여러 os 는 가상화
구글 아마존 ms 같은 대형업체들이 대형 데이터센터만들어놓고 하드웨어 구입과 운영은 우리가할테니 계산만하고 서비스만 운영해~~ 라고 하는것이 요즘 클라우드입니다
말그대로 온갓 서비스가 다 운영됩니다~
말그대로 고객들은 소프트만 구성해서 사용하고 쓴만큼 필요한 만큼 쓰고 요금 지불하는 방식인것이죠~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별로 관심없고, 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AWS 같은 "클라우드"를..
AWS나 구글도 장애가 발생하는 판에, 믿을건 오로지 내가 구축한 서버 뿐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컴퓨터 한대마다 OS하나씩 리얼서버를..
용어와 개념이 1:1로 매핑되는 것은 아닙니다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cloud-vs-virtualization
가상화서버를 현재 회사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7 기본 VM( 리눅스CentOS7,6, 윈도우10) 개발버전 테스트를 위해서..이렇게 쓰고 있는데
리얼서버에서 운영하던것을 가상화서버에 옮겼을때 문제될것은 없는지 질문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개발하는 제품이 뭔진 모르지만 만약 문제가 있다면 개발제품에 문제가 있는 걸 겁니다.
많은 기업들이 버그를 찾기 위해서 CLOUD에서 테스트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 질문하신것 외에 놓치는것이
네트워크에 따른 로스 부분인데
이것이 실제 서비스를 했을때 유효하게 작용하는것을 무시 못한다는것이죠?
일례로
웹 요청에 대한 Response가 단순히 오래 걸리는거면 문제없는데
BM이나 서비스 내용에 따라 그 Response (Time)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동일하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이것을 개발단에서 감안하고 사용할 것인지? (혹은 프로덕션이라고 해도 이것을 감안하고 서비스할것인지) 는
그 서비스 내용과 기술개발분야에 따라 달라지겠죠?
(결정과 정책을 어떻게 잡을것인가)
여튼 이런 네트워크(와 그 외 통시상의) 문제가 없다는 전제라면
문제는 없다고 답변드릴 수 있겠네요. (동일하다고 답변 드릴 수 있겠네요)
가상화 기술이 연구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실서버가 성능이 더 빠릅니다.
여기서 성능은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동일한 벤치마킹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점점 차이를 줄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실서버가 빠릅니다.
초기비용은 상대적으로 실서버가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등 서버 초기 오픈 시 적절한 서버의 성능과 수를 계산해서 예측을 하려고 노력하죠. 서버가 부족한 경우 비용과 수익을 예측해서 손해를 최소화해야하며 실제 서버 구매에서 서버 설치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예상보가 서버 수가 많으면 그대로 비용이 되며 서버를 팔지 그대로 백업서버로 쓸지 고민을 해야하죠.
게임이 초기 인기가 높을 시 대기열이 생기는건 예측실 패죠. 그리고 유저에게 눈에 띄지 않는 실패는 더 구매할때죠...
만약 자체 회사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경우 어느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쓰냐에 따라 라이센스 비용이 추가 발생하며 그외 하드웨어 비용은 동일합니다.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유지비는 실서버가 더 적습니다. 가상화는 고정된 금액이 꾸준히 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신 서버 수 예측 실패시 쉽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실서버에 비해 초기비용이 적어 쉽게 추가가 가능하고 서버가 더 필요없을 경우 단순히 제거하면 되기 때문이죠. 실서버의 경우 감가상각비용 등을 고려해야합니다.
유지관리 비용은 하드웨어적 발생 시 실서버가 더 리스크가 큽니다. 수리하는 동안 해당 서비스를 중지해야하기 때문이죠. 백업 서버없을 경우 치명적입니다. 백업 서버 없을 경우 그대로 중지이고, 백업 서버 있을 경우 복구해서 임시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가상화는 aws같은 업체를 사용할 경우 하드웨어 장애는 덜 신경쓰셔도 됩니다. 해당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와 얘기해서 해결하면 되니깐요. 자체 클라우드 운영 시 클라우드 서버가 하나 일 경우 실서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만 클라우드 서버가 두개이상일 경우 마이그레이션를 통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스냅샷 등을 이용하여 OS를 포함한 통채로 해당 상태를 저장이 가능하고 다시 돌아가는게 가능합니다. 또한 필요한 환경을 템플릿으로 저장할 경우 동일한 환경을 쉽고 빠르게 생성이 가능합니다.
동알한 하드웨어일 경우 하드 카피를 통해 실 서버도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나 하나라도 다를 경우 그만큼 리스크를 감안하고 작업해야합니다.
또한 해킹 시 적용되는 범위가 다르죠.
실서버에서 가상머신간 전환은 가능합니다. 다만 오래된 운영체제 혹은 아키텍처 기반은 가상머신에서 안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