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질(?)하시는 기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드릴이 뚫고 들어가는 것에 비해서 과도한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수평(수직)이 조금만 어긋나도 금이 갑니다.
뚫을려는 재질에 따라서 힘주는 강도와 rpm이 조합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이론이 있는것이
아니고 감으로 해야 합니다.
순수드릴만으로 정확한 사각구멍을 만들기는 힘들고 야스리등등 부가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굳이 모양을 생각안하시면 그냥 3mm정도 되는 구멍을 연속으로 뚫으시고 야스리로 대강 마무리해도 사용가능 할거 같습니다.
제가 작업을 한다면 팬으로 라인을 그려놓고 뚫어야 하는 면에 테이프 붙이고 (테이프 붙이고 뚫으니 깨어지는것이 덜 하더군요)
Ø2~3mm 정도의 드릴로 뚫은후 실톱으로 마무리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홀 모양도 만들기 쉽고 또 케이스가 깨어지는것을 방지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순수 드릴은 구멍만 내지 구멍을 넓히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구멍이 나지는 않을텐데 그럴려면 손기술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쪼개지지 않을지 궁금하네요
드릴이 뚫고 들어가는 것에 비해서 과도한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수평(수직)이 조금만 어긋나도 금이 갑니다.
뚫을려는 재질에 따라서 힘주는 강도와 rpm이 조합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이론이 있는것이
아니고 감으로 해야 합니다.
순수드릴만으로 정확한 사각구멍을 만들기는 힘들고 야스리등등 부가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굳이 모양을 생각안하시면 그냥 3mm정도 되는 구멍을 연속으로 뚫으시고 야스리로 대강 마무리해도 사용가능 할거 같습니다.
가공하시면 방수는 힘들건데 괜찬ㅎ으세요
자전거에 고정할려니 저 케이스가 꼭 필요해서
철물에 박는 나사피스 사용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결과도 좋고요.
스켈레톤이었나..
고프로용 케이스 사면..
케이스 가격이 본체 가격을 뛰어 넘을 것 같습니다 ㅠ
Ø2~3mm 정도의 드릴로 뚫은후 실톱으로 마무리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홀 모양도 만들기 쉽고 또 케이스가 깨어지는것을 방지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PP/PET계열이면 불로 달군 쇠막대가 최고입니다.
카보네이트라면 방법없습니다.
단, 아크릴인 경우 드릴비트 앞을 무디게 갈아서 저속으로 살살하니 조그만 나사구멍정도는 만들수 있어요.
자전거에 달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1. 뚤을 곳을 네임펜으로 네모낳게 그립니다.
2. 드릴팁 아주 작은 거로 저속으로 그림 그린곳을 촘촘하게 뚫습니다.
3. 니퍼로 잘라 낸 후 커터 칼로 다듬으면 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게 뚫을 수 있습니다.
드릴질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바늘로 콕찍어서 위치잡으시고 가장작은 초미세드릴로 구멍뚫고
그다음 사이즈 미세드릴날로 그다음 큰걸로 차츰
조금씩 깎아낸다고 작업하시면 깨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마감은 불로달군 못같은 걸로 마감하면 손기술 수준에 따라 안전하게 될듯합니다.
이런게 있네요
~ https://www.lightinthebox.com/ko/p/3d-printer-accessories-nozzles-nozzle-cleaning-dedicated-micro-drill-drill-0-3-1-2_p4574778.html?prm=1.5.1.1
앞에 팁이 철사로 되어있고 버튼을 누르면 거기에 열이 가해지는 벙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