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 까지는 아니고 한달에 한 두번씩 서버가 리부트 됩니다..
로그를 긁어서 벤더에 보내면 벤더쪽에서는 H/W쪽 문제가 아니라고하고..
어플리케이션쪽을 보면 자원은 20~30%만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주기적 까지는 아니고 한달에 한 두번씩 서버가 리부트 됩니다..
로그를 긁어서 벤더에 보내면 벤더쪽에서는 H/W쪽 문제가 아니라고하고..
어플리케이션쪽을 보면 자원은 20~30%만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벤더측에서 H/W 측의 문제가 아니라고 나온다면, 정말 H/W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시스템에서 OS 나 이벤트 덤프를 상세하게 분석을 해봐야겠지요.
갑자기 APP 에 충돌로 인해서 나가버리는 경우일수도 있는 데, 일반적이라면 coredump 가 떨어지긴 할테지만..
app 이 이를 정상적으로 찍지 못하고 재부팅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원이 20%~30% 를 사용한다고 해서 자원할당의 문제라기 보다는 OS/APP 를 재구성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혹시 윈도우인가요? 윈도우라면 MS 사에 이벤트 분석요청을 의뢰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혹시 서비스나 프로그램은 뭘 돌리고 있나요 ??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면 프로그램 문제일 확률이 몹시 높습니다만...
분석해야 될 내용이 많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kdump / messages /app 로그 분석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시간은 정상적으로 맞는지요?
우선 OS 하드를 뽑아내든 부팅순서를 없애든 해서 부팅이 안되게 만들고
테스트용 하드를 꼽아서 리눅스를 설치해봅니다..
리눅스 설치시 다운되거나 하면 프로세서나 메모리 문제입니다..
리눅스 설치 다 되면 HPL 이라는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돌려 봅니다..
HPL은 하이퍼포먼스 린팩이라고 하는데 돌리면 씨피유 부하 100%를 계속 주고 메모리를 계속 테스트 합니다..
잘못하면 시스템 말아 먹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HPL을 그냥 1주일 정도 켜봅니다..
그럴때 계속 켜져 있으면 시스템의 CPU 메모리는 이상이 없다고 봐도 되고 OS하드 배드 혹은 OS 소프트 문제입니다..
다시 발생일 마다 재부팅 시점에서 부터 역산해서 재부팅 발생일 간에 다른게 있는지 비교하고
벤더사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증거를 로그에 주석으로 표기해 달라고 해서
일정기간 계속 관리와 모니터링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