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공유기에서 포워드하여 DMZ로 연결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VPN장비가 NAT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유기를 제거하고 VPN장비만 설치하는게 효용이 더 좋습니다.
아울러, 장비업체에서 공인+고정 IP를 요구하는 것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접속시 센터측 장비의 IP주소가 변경되게되면 접속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한 센터측에는 공인+고정 IP를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공인아이피 DMZ존에 VPN을 배치하여 NAT/Route 설정과 공인아이피에서 포트포워딩한 내부에 VPN을 배치하면 NAT/Route 설정이 완전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VPN 프로토콜에 따라 또 설정이 완전 복잡하게 되어지는거죠. 이미 짜여진 설정에 규격화된 제품에 별도로 설정 전부 바꿔버리면 장애라도 발생하면 대부분 그런거 잡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 구입하라고 할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공인아이피 DMZ 대역에 배치하는거고 대부분 이 방식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전 반대로 내부에 VPN을 배치하여 사용하는것을 고집합니다.
위에 질문은 공인이냐 사설이냐 질문인데 고정IP/유동IP는 의미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VPN장비가 NAT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유기를 제거하고 VPN장비만 설치하는게 효용이 더 좋습니다.
아울러, 장비업체에서 공인+고정 IP를 요구하는 것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접속시 센터측 장비의 IP주소가 변경되게되면 접속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한 센터측에는 공인+고정 IP를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요즘은 아이피가 초과되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유동아이피라도 반년이 지나도 안바뀌는 시골이라
한쪽은 유동으로 사용중
한쪽만 고정아이피이면 되는 설정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VPN 프로토콜에 따라 또 설정이 완전 복잡하게 되어지는거죠. 이미 짜여진 설정에 규격화된 제품에 별도로 설정 전부 바꿔버리면 장애라도 발생하면 대부분 그런거 잡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 구입하라고 할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공인아이피 DMZ 대역에 배치하는거고 대부분 이 방식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전 반대로 내부에 VPN을 배치하여 사용하는것을 고집합니다.
위에 질문은 공인이냐 사설이냐 질문인데 고정IP/유동IP는 의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