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암입니다.
일이 없으니 자꾸 딴짓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저번에 테스트 하다가만 LCAP 마무리 할려고 하지만 결과는 제속도가 나오지 않네요
뭐가 문제인지 한번 봐 주시고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HP L2 (PROCURVE J9450A) 아랫단에 헤놀5.2 (BONDING) 및 PC1(티밍), PC2(티밍) 구성해서 파일 카피시 속도 테스트한겁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가급적 이미지 첨부했습니다.
서비스용이 아니라 ONLY 테스트(호작..)입니다.
HP L2 Trunk 상태
헤놀5.2 NIC 구성 (300GB 15K 두장 RAID 0)
PC1구성-티밍구성 (HP TEAM TOOL 사용)
결과1 PC1 --> 헤놀 SMB 파일 카피 ( WIN 7 ISO 파일 4GB)
결과2 PC1 --> 헤놀 (ISCSI볼륨)
결과3 PC1 <--> PC2 SMB 속도 위 상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따로 캡쳐 하지 않았습니다.
진정 팀구성 및 LACP 로는 위의 속도밖에 구현이 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빠뜨린게 있을까요?
많이 덥습니다.
건강챙겨요~~
.
아니면 1기가빗 속도에서는 그냥 팀이 폴트 톨러런스에 만족 해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그리고 SMB 쪽에 한정하면 LACP 설정 유무와 상관없이 SMB 3.0 멀티채널로 여러대의 nic를 활용해서 대역폭을 확장할 수 있고요...
물로 공유 스토리지 용도는 가상화입니다
기가넷에서는 SMB 3.0이 최선이군요
결론은 10G로 가야 하는거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말씀하신 10g 사용 입니다.
혼자 반 호작질 및 호기심에 하는거라 10G로 가면 출혈이 넘 심합니다 사무실 있는 장비로 구현해 봐야 할듯합니다 ^^
알수없습니다.
그리고 PC1, PC2 라고 하셨는데, 현재 인텔 듀얼랜 보드나 따로 인텔 칩셋 랜카드를 장착하더라도 윈도우 10 RS5 에서 티밍을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윈도우 10 RS4 에서 특정 인텔랜드라이버 까지만 티밍이 묶입니다. 인텔은 티밍 지원드라이버라고 풀었는데, 정작
윈도우 10에서 티밍이 현재 활성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윈도우 서버라도 정확하게 풀렸는지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적링크 통합은 속도가 1G에서 더 증가되지 않고 대역폭만 확장됩니다만 이것도 사실 일부 네트워크 하에서는 문제해결방법으로 제시될수있습니다.
동적링크 통합은 최대속도 2G로 전송이 가능하며 이것은 도스커맨드 창에서 내부 속도 테스트를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커맨드는 국내 네이X 이나 GooXXX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전에 802.3ad 국내 포스팅글에서 정확하게 속도 나온다는것을 포스팅하신분이 있어서 본적있습니다.)
*** 중요한 포인트는 HP L2 (PROCURVE J9450A) 이 802.3ab 와 802.1Q VLAN 스펙만 지원한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HP 홈페이지에서 스펙을 다시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포트 Trunk 한다고 해서 동적링크통합(802.3ad) 이 되는게 아니라 정적링크통합만 되는것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http://h20628.www2.hp.com/km-ext/kmcsdirect/emr_na-c02563743-1.pdf
10G 넘어가기전까지 사실상 가장 유용한거는 동적링크통합(802.3ad) 이나 이것을 정확하게 적용되기위해서는 ECC 램 지원이 보드,CPU,램 이 삼박자가 다 갖춰져야하는것 처럼 네트워크장비,유선랜장비,OS와 정확히지원되는드라이버까지 맞아떨어져야 가능한것으로 구현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별의별 테스트 및 호작질을 많이 하는터라 같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윈도우 10 RS4 까지는 정적링크통합으로 사용하다 지금은 그냥 랜선 하나만 쓰고 있습니다. T.T 조금 더 버티다 그냥 10G 넘어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서버,네트워크,유선랜장비 전부다 넘어가야되니 상당히 출혈이 클것으로...ㅎㅎ
디스크는 요즘 나오는 싱글디스크 하나만 장착해도 연속 읽기 쓰기 속도는 200메가 전후가 나오더군요
PC1(Z420)부터 시작하면 Z TUROBO 256기가(PCIE3.0*4)--> NC360T(PCIE 2.0*4)-->PROCURVE J9450A--> PC2 NC360T(PCIE 3.0*4)--> NVME512(PCIE3.0*4) 요렇게 되고 PC는 중간에 바틀넥 구간이 없습니다.
헤놀은(CPU I5-3470 8G) 300G 15K(6G)*2 --> DELL H200 IT MODE(PCIE 3.0*4) --> NC7131+INTEL CT 아답타 본팅구성 바틀넥 될 구간이 없습니다.
** PC 1,2 WIN10 1809 PRO
** NC360T 팀툴은 WIN 10 에서 호환성 체크하면 전혀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따로 802.3AD 지정가능)
** PROCURVE J9450A 메뉴얼 시트에는 802.3AD(LACP) 표준 프로토콜이라고 잘 나와 있고, 제가 맨위에 올린 이미지 또한 동적으로 링크 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또한 TRUNK 구성에 스테틱 모드(LAG) 구성은 따로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빠드린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담이지만 저사양의 775 장비에서 PCIE 1.0*8(3G)의 컨트롤러 에도 헤놀 설치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고사양이랑 동일하게 속도 나옵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고 해외 다른 유저분들도 공통사항인거 같더라구요. 제가 빼먹은게 있는지...파워쉘로 강제로 잡아도 비활성화되었다는 포스팅이있고
인텔은 지원된다라고 드라이버는 올렸는데,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저도 올리신 캡쳐사진보고 활성화된거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HP 쪽 드라이버로는 활성화가 또 되는가 보군요.
예전에 국내사례를 찾아보았었는데, PC-유선랜-네트워크-유선랜-PC 간에 정확하게 802.3ad 묶이니까 2G 속도가 나오더라구요.
테스트 커맨드는 지금 찾아보니 못찾겠네요.T.T 그때 성공하신분 포스팅을 쭈욱읽어봤을때 특별히 손대는것은 없고 일반적으로 잡아주는거랑 같아서 저도
기본적으로 잡아서 성공했었거든요.
우선 PC-PC간 되는지 확인하시고 안되면 마이크로소프트쪽으로 문의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티밍깨져서 이것저것 다해봐도 안되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쪽으로 문의를 했었는데, 조금 기다려달라는 답변만 듣고 별소득없었습니다. 대신 비활성화되니 확인부탁드린다고 전달해달라고했었습니다. 한달뒤정도 뒤에 윈도우 업데이트랑 인텔이 같이 업데이트 하고나서는 정말 거짓말 처럼 잘되었거든요.
인텔드라이버 로그쪽에서는 윈도우 버젼에 따른 티밍 지원이라고 내역이 나와있었고, 윈도우 업데이트 로그에선 딱 네트워크쪽은 찍어서 패치된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못찾았을지도...)
재미로 좀 귀찮아도 테스트 해보시고 싶으시면 RS4로 내려서 한번 더 테스트 해보시고 RS4에서 되면 RS5가 문제 있는거거든요.
혹시 성공하시게 되면 저에게도 팁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테스트 해 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커맨드에 따라서 여러개의 프로세스를 할당해서 태스트 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