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하이브리드 레이드(SHR)의 유용성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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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연한 용량확장이 가능한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던데요..


예를 들면 

최초에 2Tx5로 구성(가용량 8테라)을 했다가 용량이 모자라면

먼저 하나를 3테라로 교체하고, 또 다시 하나를 3테라로 교체하면

공간의 낭비 없이 가용량을 9T로 늘릴 수 있고,

만약 3테라 대신 4테라 두개를 순차적으로 교체하면 10테라로 늘릴 수 있고요.


그 후에 다른 하드들도 교체하면 

결과적으로 다른 복잡한 과정없이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용량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과 : 3Tx5(12테라), 4Tx5(16테라))


레이드 재구성 과정이 굉장히 위험한(???) 거라서..

위험도가 높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최근 시놀로지 기계는 SHR이 빠지고 SHR2로 바뀌어서 보존성을 강화한 걸 보면.. 

SHR이 이론(예상)보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도가 높았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고수님들은 이런 유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퍼싸이언!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2019-05
잘 쓰면 좋은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저 방법이 이해가 잘 안되기에 저라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퍼싸이언 2019-05
이곳 게시판에서 설명이 되어 있는 글을 보긴 했는데,
대충은 이해 되지만.. 장애가 발생하면.. 손을 놓게 될듯요ㅋ
의견 감사합니다!
제온프로 2019-05
레이드에서 여러 매력적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SHR 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데...

항상 복구가 문제입니다..
나중에 문제 생길시 복구에 애를 먹더군요..
     
수퍼싸이언 2019-05
복잡해서 복구가 문제될 수 있다..
의견 감사합니다!
술이 2019-05
시놀로지는 단순하게 쓰는겁니다.
장애시 그거 대응못해서 난리치는 경우가 많아요.
시놀리지 기능은 진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들이 널렸는데 그게 막상 문제가 되면 대응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수퍼싸이언 2019-05
단순하게 써야한다는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isaiah 2019-05
.... 하지만 파티션맵이 날아가면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죠
     
수퍼싸이언 2019-05
역시 장애대응이 가장 핵심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수퍼싸이언 2019-05
의견 주신 네분의 의견이 공통적이네요.
복잡한 방식으로 되어있어 내가 복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나라면 쓰지 않는다.
단순한 방식이라야 이해하기 쉽고 복구도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디아고수 2019-05
시놀로지 장애시에는 리눅스에서 마운트 해서 복구 가능합니다
mdadm + lvm + btrfs (사용한다면) 적절히 짬뽕해서 구현해 낸 것이 SHR 시리즈 입니다
기존 mdadm 판 레이드5 (shr1 대응) 레이드6 (shr2 대응) 응용인데 실제 내부 구조를 보시면 매우 복잡합니다
ds1817+ 에서 동작중인 하드 뽑아서 리빌드 테스트도 여러번 해본 결과 쓸만은 하다 .... 입니다만 기존 방식에 비해 유연한 용량 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좋은 점을 모르겠습니다
부가적으로 UPS없으면 시놀로지 레이드는 뭐가되었든 불안하다 입니다
저는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시놀로지에는 전통 레이드 + ext4 사용합니다.
복구 편의성을 위해 .,..
     
수퍼싸이언 2019-05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결론을 내려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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