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창문형 에어컨 소리가 바람 소리가 큰게 아니고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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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소리  처럼   콤프레샤  소리  이더군요

ㅜㅠ

소음을  없애기  위해  거기를  스츠로플로  감싸도 될까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2019-05
그보다 콤프레샤 모터를 지지하는 고무바킹(혹은 쇠발)의 고정이 헐거워지지 않았나 확인해보세요..

스치로폴 감싸 봤자 열만 차이고 잘못하면 열에 녹습니다..
     
Marl보로 2019-05
예. 온도 상승으로 컴프레서가 손상될수도 있겠습니다.. 예전에 창문형을 사용한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도대체가 시끄럽고 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작고 까만 압축기가 있고, 그 고정장치의 완충고무가 낡아서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 진동 잡는것도 일종의 기술이더군요 압축기가 진동하는 방향도 있고, 완충고무가 받는 딱 그 만큼의 힘을 가해줘야만 소음이 줄었습니다.. 음? 아마도 귀뚜라미처럼 낄낄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금속끼리의 마찰음이겠지요? 윤활유가 탔을까요.. 좀 어려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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