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사용했는데 2년 정도 이내로 파워가 2번 터진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보드와 그래픽 카드 동시사망
접지가 안 된 오래된 가정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것과 연관 될 수도 있고
운이 나빠서 번개 등으로 인한 과전류 일 수도 있습니다.
에너맥스에서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2개가 완전히 맛이 간 건 드물다고 말했었구요
아무튼 파워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접지 등 전기 쪽이 원인일 수도 있구요
근래 제일 많이 사용하는 파워가 안텍 NE650C 입니다.
아무리 좋은 파워라도 캐패시터 수명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길어도 6~7년 사용하고 바꾸는게 제일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메인 PC는 8년차 사용중이지만 5년차때 내부 캐패시터 싹 다 갈아줬습니다. 평활용 제외 올솔리드라 앞으로 5년은... 하하)
저 혹시.. 전해 이야기 입니다만..
예전에는 "사용온도가 10도 상승함에 따라, 수명은 2분의 1로 감소가 된다" .. 무슨 계산식인가? 들었었는데 현재 생산이 되는 제품들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거의 비슷할까요? 다리 고정은 pvc 보다 에폭시가 유리할 것 같고.. 앗차. 질문이 좀 난해하군요 그냥 단순궁금증이니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하하...
델타 시중에파는 일반모델은 그가격대가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가 있는게 국내 델타 플레티넘(650-850급) 모델의 경우 팬이 더블볼베어링이
아니라 rifle 베어링으로 나오는데, 소음부분에선 잇점이 있지만 수명부분에선 더 안좋아보입니다.
안텍은 무상3년 / 무상5년/ 무상7년 / 무상10년 (추가유상2년) 으로 나뉘어지는데, 한번에 조금 윗급으로 무상10년짜리 가시면 속편하지 싶습니다.
->사후서비스는 저도 받아보니 좋더라구요. 무상도 지나고 유상도 끝나고 단종된지 한참된 제품도 택배비만 부담하니 제품 이상 유무를 점검해주시더라구요.
델타 파워 에선 650 플레티넘은 hydro를 750,850 은 rifle 로 표기되어있어서 다른걸로 봐야될거 같습니다.
2019년2월기점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구입시 유통사에 확실하게 문의를 해보고 구입해야합니다.
그리고 수입사 답변을 보면 해외에선 아직 750, 850 은 ball 타입인데 국내만 rilfe 이라는 답변이 있습니다.
ball 소음 이슈가 있어서 아마 중간에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델타면 ball중에 좋은걸로 넣어주지 왜 rfle로 바뀌었는지는 저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FDB나 HDB보다 그냥 소음은 있지만 무식하게 오래가는 2ball 을 선호하는편입니다.
대신 2ball 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래가는건 아니고 2ball 생산퀄리티에 따라 달라집니다.
빠시온
이상하네요....
fsp나 델타쪽 계열 파워가 좋을꺼 같습니다. 15만원대는 무조건 800w대 정도 이상밖에 없을겁니다...
차라리 용량을 크게 구매하셔서 안정적이게 사용하는게 좋아보이네요.
15만원이면 1000w파워도 구매가능한 가격입니다...
컴퓨존에 찾아보니 시소닉 계열도 600W 짜리 좋은건 15만원은 되길래 여쭤봤습니다 :)
시소닉 좋습니다
버려버렸는데
10만원대 고급형 라인업은 괜찮나요?
PERFOMANCE II 라고 모듈러가 아마 그정도 가격일겁니다.
고오급은 시소닉이죠
시소닉 정도로 가야겠군요...
사후지원도 좋습니다.
이번에 기간 지난것 케이블 구매요청했는데
친절하게 구해서 보내주더군요 7년된 모델입니다.
일단 시소닉 골드로 갈듯 합니다....(__)
파워에 대해서 항상 참고하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재밌는건 저도 뻥궁을 썼었지만 안터지고 슈플이 터졌더라죠..
딱 봐도 다나와 판매 순위 + 디씨 컴갤 수준 아닌가요
링크도 좋구요
접지가 안 된 오래된 가정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것과 연관 될 수도 있고
운이 나빠서 번개 등으로 인한 과전류 일 수도 있습니다.
에너맥스에서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2개가 완전히 맛이 간 건 드물다고 말했었구요
아무튼 파워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접지 등 전기 쪽이 원인일 수도 있구요
10~15만원 대면 저라면 델타나 FSP 10만원 중후반 제품 선택합니다.
13(시소닉)이랑 15랑은 느낌이 달라서...
제가 쓸게 아니고 제가 청구하는게 아니라
본인 사고 싶은거 사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겨대만 알려주구요...
마이크로닉스 제품이 아직은 재일 많이 팔릴겁니다..
Fsp도 꽤나 신뢰성 있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겁나 친절하게 as센터서 서비스 받은적이 있어서 ^^;; 기성비 좋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슈마
델타 OEM
이정도 밖에 안 씁니다..
즉 PC파워는 제져 두고 웍과 서버 파워쪽만 쓰려고 하지요..
뭐니뭐니 해도... 중고 쩌리 웍이... 흠.
아무리 좋은 파워라도 캐패시터 수명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길어도 6~7년 사용하고 바꾸는게 제일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메인 PC는 8년차 사용중이지만 5년차때 내부 캐패시터 싹 다 갈아줬습니다. 평활용 제외 올솔리드라 앞으로 5년은... 하하)
예전에는 "사용온도가 10도 상승함에 따라, 수명은 2분의 1로 감소가 된다" .. 무슨 계산식인가? 들었었는데 현재 생산이 되는 제품들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거의 비슷할까요? 다리 고정은 pvc 보다 에폭시가 유리할 것 같고.. 앗차. 질문이 좀 난해하군요 그냥 단순궁금증이니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하하...
델타 시중에파는 일반모델은 그가격대가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가 있는게 국내 델타 플레티넘(650-850급) 모델의 경우 팬이 더블볼베어링이
아니라 rifle 베어링으로 나오는데, 소음부분에선 잇점이 있지만 수명부분에선 더 안좋아보입니다.
안텍은 무상3년 / 무상5년/ 무상7년 / 무상10년 (추가유상2년) 으로 나뉘어지는데, 한번에 조금 윗급으로 무상10년짜리 가시면 속편하지 싶습니다.
->사후서비스는 저도 받아보니 좋더라구요. 무상도 지나고 유상도 끝나고 단종된지 한참된 제품도 택배비만 부담하니 제품 이상 유무를 점검해주시더라구요.
hypro 베어링이 rifle 베어링인가요?
hydro : ball 과 유사하나 FDB 처럼 액체플루이드 채워넣은것.
rifle : 슬리브의 개선판, 내부홈이 안에 루브리칸트(안에 보충성분)을 퍼지개해서 슬리브보다는 오래감.
https://www.techpowerup.com/forums/threads/difference-between-different-fan-bearings.244250/
델타 파워 에선 650 플레티넘은 hydro를 750,850 은 rifle 로 표기되어있어서 다른걸로 봐야될거 같습니다.
2019년2월기점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구입시 유통사에 확실하게 문의를 해보고 구입해야합니다.
그리고 수입사 답변을 보면 해외에선 아직 750, 850 은 ball 타입인데 국내만 rilfe 이라는 답변이 있습니다.
ball 소음 이슈가 있어서 아마 중간에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델타면 ball중에 좋은걸로 넣어주지 왜 rfle로 바뀌었는지는 저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FDB나 HDB보다 그냥 소음은 있지만 무식하게 오래가는 2ball 을 선호하는편입니다.
대신 2ball 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래가는건 아니고 2ball 생산퀄리티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