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에서 들어오는 냉장고나 건조기 등이 별로 에너지 등급도 낮고 저가가 옵션일 가능성이 크니 피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옵션으로 넣지 않으면, 추후 장착에 비용이 더 들어가거나, 장착불가가 되니 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요새 아파트가 확장을 하지 않으면 거의 쓸모없는 집으로 되니 거의 필수로 보입니다.
요즘은 확장을 베이스로 설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장비를 받아먹고 있죠... 씁...
투자(투기?) 목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에어컨 포함, 모든 유상 옵션을 선택 않하기도 합니다.
지인 말로는, 유상옵션에 나오는 제품들의 품질도 품질이거니와, 추후에 별도로 했을 경우 품질과 가격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중문이 유상옵션이라면, 이건 고려해 보셔도 됩니다.
- 냉난방에 야~악간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라 두서가 없습니다...)
에어컨은... 실외기실 보시고 선택 하셔도 됩니다.
안방 베란다 옆에 위치하기도하고, 주방 옆쪽으로 위치하기도 합니다.
주방 옆쪽으로 실외기실이 있다면 안방과 거실이 거리가 있기에 시스템 에어컨을 고려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 추후에 하려면 실외기 실부터 안방 혹은 기타 실까지 천정을 다 뜯을수도 있습니다.
- 타공과 배관비가 은근히 비쌉니다.
안방 옆쪽으로 실외기 실이 있다면, 주방옆쪽 보다는 추후에 하더라도 괜찮을수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대부분 대형 실외기 1대만 들어갑니다.
- 방 하나만 에어컨을 켜도 대형 실외기가 돌아가서 전기세를 신경쓰신다면... 크흠...
- 입주 이후에 별도로 하신다면 에어컨 종류와 상관 없이 실별로 실외기를 두실수도 있겟죠?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난간에 실외기를 설치하기도 합니다만... 요즘 아파트에서 그렇게 하면 같은 아파트주민들 민원 들어옵니다.
- 미관상 안좋네, 품격떨어지네, 가격떨어지네
- 블라블라블라...
확장을 제외한 유상 옵션들이 어떤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에어컨과 중문 정도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옵션은 나중에 할것 같으면 무조껀 개인이 하면 비용이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설치하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죠.. 이익은 건설사에서 챙깁니다.. 특판으로 들어오는 시스템 에어컨외 나머지 것들은 시중가와는 상대가 안되는 가격으로 들어 옵니다.. 저희 회사는 중문에 납품하는 유리 제품이 있는데 이건 하드웨어 포함 100만원이 안되는데 모아파트에 옵션가는 400만원이 넘습니다..
준바이
확장을 전제로 설계를 해서... 확장 안하면 주방이 없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있어도 주방이라 할 수 없죠...
가전은 에어컨을 제외하고는 선택 안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겨도 건설사 잘못이 되는거죠..
개인이 한다고 하면 기타 마감부분을 손대게 되는데 이 순간부터 건설사는 하자를 개인으로 돌리게 됩니다...
전형적인 책임 미루기죠...
시스템 에어컨은 하면 좋긴 한데 비싼건 둘째치고, 청소 및 필터 교환이 어렵습니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주방쪽은 윗분 말씀대로 주방면적이 안나올 수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해야됩니다만,
거실은 30평 넘어가면 꼭 해야되나 싶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좀 비싸더라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1도 신축 아파트인데 당시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옵션에 없었습니다ㅜㅜ)
요새 아파트가 확장을 하지 않으면 거의 쓸모없는 집으로 되니 거의 필수로 보입니다.
요즘은 확장을 베이스로 설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장비를 받아먹고 있죠... 씁...
투자(투기?) 목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에어컨 포함, 모든 유상 옵션을 선택 않하기도 합니다.
지인 말로는, 유상옵션에 나오는 제품들의 품질도 품질이거니와, 추후에 별도로 했을 경우 품질과 가격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중문이 유상옵션이라면, 이건 고려해 보셔도 됩니다.
- 냉난방에 야~악간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라 두서가 없습니다...)
에어컨은... 실외기실 보시고 선택 하셔도 됩니다.
안방 베란다 옆에 위치하기도하고, 주방 옆쪽으로 위치하기도 합니다.
주방 옆쪽으로 실외기실이 있다면 안방과 거실이 거리가 있기에 시스템 에어컨을 고려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 추후에 하려면 실외기 실부터 안방 혹은 기타 실까지 천정을 다 뜯을수도 있습니다.
- 타공과 배관비가 은근히 비쌉니다.
안방 옆쪽으로 실외기 실이 있다면, 주방옆쪽 보다는 추후에 하더라도 괜찮을수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대부분 대형 실외기 1대만 들어갑니다.
- 방 하나만 에어컨을 켜도 대형 실외기가 돌아가서 전기세를 신경쓰신다면... 크흠...
- 입주 이후에 별도로 하신다면 에어컨 종류와 상관 없이 실별로 실외기를 두실수도 있겟죠?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난간에 실외기를 설치하기도 합니다만... 요즘 아파트에서 그렇게 하면 같은 아파트주민들 민원 들어옵니다.
- 미관상 안좋네, 품격떨어지네, 가격떨어지네
- 블라블라블라...
확장을 제외한 유상 옵션들이 어떤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에어컨과 중문 정도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이거저거 해줄게 근데 직접 한다면 그만큼 가격에서 빼주겠다" 입니다.
잘보시면 바닥재, 벽지 전등 이런거라서 빼기도 참..... 애매합니다. ㅋ
마찬가지로 아파트도 판매나 세입자를 구할 때에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 집이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