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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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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701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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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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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2988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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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9 |
tx100 저소음을 기대 했었는데.. (19) |
행아범 |
2013-09 |
7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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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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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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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8 |
hdmi to d-sub 젠터 왜 인식이 않될까요? (3) |
inquisitive |
2023-11 |
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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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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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qui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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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7 |
geforce fx 5700ultrs vs 5900xt가 많이 차이가 날까요 (8) |
우승엽 |
2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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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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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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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6 |
메모리 교체시 블루스크린이 나올경우에는.. (2) |
도석림l지나가는바람처럼 |
2010-12 |
9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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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
9816
1 도석림l지나가는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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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 |
쉘스크립트 sleep 다시 문의드립니다.요.~~~ (4) |
컴지기 |
2013-09 |
8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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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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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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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4 |
외국에 거주중인데 선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 |
황재광 |
2016-04 |
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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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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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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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3 |
SATA to SAS 어댑터 질문좀..... (5) |
FreeBSD |
2020-10 |
3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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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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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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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2 |
개인용 파일서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이주희 |
2007-04 |
4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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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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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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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 |
NVMe U.2 SSD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NVMe M.2 SSD와 관련하여) (24) |
XianChoi |
2019-07 |
7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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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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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ian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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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삼성 모듈 스펙문의.. (2) |
남경림 |
2007-05 |
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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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4791
1 남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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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9 |
8코어 Xeon E5-4640 1개를 x79보드에서 사용 가능할까요? (3) |
세가새턴 |
2013-09 |
5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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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가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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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8 |
그래픽 카드 브라켓 관련 질문 (6) |
경박한시민 |
2016-04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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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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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박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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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20 보드 CPU 쿨러 (15) |
분노의다운힐 |
2019-08 |
4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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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노의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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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점검 장비??? (10) |
포스트맨 |
2023-12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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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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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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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5 |
최근 나오는.. hdmi 2.0 지원 uhd TV 사용 해보신분 계신가요. (2) |
김제연 |
2015-02 |
7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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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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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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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oliant dl 380 g5 질문입니다. (3) |
주태백 |
2016-04 |
4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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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4586
1 주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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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3 |
HP서버(dl380 gen8 기준) FBWC(캐시배터리) 교체관련 질문드립니다. (7) |
집구석 |
2020-10 |
6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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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6294
1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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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홀더 추천해주십시요 (1) |
미수맨 |
2016-04 |
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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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4556
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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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랜카드 질문 드립니다. (2) |
이학현 |
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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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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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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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5T-AM 보드 드라이버 문의 (5) |
경박한시민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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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8817
1 경박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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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엔터프라이즈 쪽에서는 EDSFF가 사용될 정도로 고밀도 스토리지가 아니라면 U.2 SSD가 사용될 것. 아직은 HDD 대비 높은 가격이 걸림돌.
3. M.2 대비 장점은 발열 해소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 기존 2.5인치 폼펙터와 호환이 된다는 점, 백플레인을 통한 핫 플러깅이 지원된다는 점.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완전히 도태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결국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는 EDSFF/U.2로 나뉠 것 같습니다.
NVDIMM은 타깃이 다르니 제외하구요.
개인 시장 제품은 아닙니다..
국내 제조사가 만들수는 있으나 국내 수요가 아예없던지 아주 작기에 국내에 판매하지 않습니다..(엔터프라이즈 SATA SSD도 같은 상황)
그 외에 아직은 NVME를 지원하는 레이드 콘트롤러가 거의 없다 싶이 합니다..
국내에서 구하시고 싶으시면 벤더 서버쪽에 알아보시고 특별 주문하시면 어찌 될 듯합니다..
https://www.broadcom.com/products/storage/raid-controllers/tab-12Gb-nvme
누가 쓸지는 ??
그리고 NVME는 개당 PCIe 4X인지라 백플레인과 케이블이 무지 복잡합니다..(보드에 연결되는 것도 복잡)
조립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전 Cross Flash 후 케이블로 뒤통수 얻어맞고 그냥 PCI-E 카드 사용중입니다.
ssd를 외장하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일반 SSD)
여기 꽂았다 저기 꽂았다 하니 오류가 있다면서 디스크 검사하겠냐고 물어서 했더니...
파일이 사라졌습니다.--.
물리적으로쓰는것이 아닌것이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SSD는 사용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아까운 작업시간이 다 날아갔네요)--;
NVME 형식은 한번 설치하면 제거 할 일이 없으니 별 문제 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제조사도 크기도 월등히 작은 NVME가 이익이 많이 남을 듯 합니다. 그래서 궂이 U2를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짧은 사견입니다.(전문가는 아니라서)
성능 저하를 감수하고서라도 Write through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댓글을 보고 있자니...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M.2 nvme는 열처리가 문제며.
PCIe 슬롯과 대역폭을 잡아먹는 문제..
레이드 구축이 어려운 문제등
한시적인 형태로 보여집니다.
U.2를 지원하는 Trio-Mode용 Raid Controller나 HBA제품 많이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가격이야 뭐...
서버에서 M.2는 매우 제한적인 용도밖에 없어서 오래가지 못할것으로 예상합니다.
PC야 뭐 대충 저렴한 뭘 써도 큰 문제 없구요
2. M.2의 변형처럼 보이는 Intel Ruler Form-Factor를 제외하면 서버에서 지금의 HDD 만큼 다량의 NVMe SSD를 장착할 방법은 U.2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물론 M.2도 인터페이스 카드 통해서 나름 여러개 꽂을 수 있기는 한데.. U.2 만큼은 아닐 것 같아요. SAS-9400 같은 tri-mode 인터페이스 카드는 각 NVMe 연결에 PCIe lane 2개를 할당하는 방식도 지원하는 것 같더군요. 그럼 인터페이스 하나당 8개 까지 가능하고.. 차후 1 lane 할당도 가능해지면 더 많이 가능하겠죠. 서버에서 꽤 중요할 것 같은 핫스왑도 결국 U.2가 가장 유리할 것 같고요.
3. M.2는 부피가 너무 작아서 성능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성능도 훌륭하긴 합니다만) 보통 온보드로 장착되는 특성상 더 키우기도 힘들고요. 그리고 발열에 대한 대응도 없고요. 그에 비해 U.2는 부피가 있으니 널찍한 PCB에서 충분히 병렬화된 플래시들을 통해 성능을 원하는 만큼 뽑을 수 있고.. 케이스가 있으니 발열에 대한 대책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NVMe M.2와 NVMe U.2를 비교한다면 지향점 자체가 다릅니다. M.2는 소형화 + 기껏해야 한 대의 시스템에 한두개 내외의 저장장치를 수납하는 규격입니다. 크기 문제때문에 용량 대형화에 한계가 있으며 이에 따른 발열 문제도 남습니다. 이는 데스크탑 PC나 모바일에서는 별 문제는 아니지만 서버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U.2의 가치는 이러한 서버에 있습니다.
U.2는 기본적으로 종전의 2.5/3.5인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형태이기에 공간면에서 압도적으로 여유가 있어 대용량화 및 발열 대책 수립에 유리합니다. 물론 크기가 커지는 약점은 있지만 서버에서 중요한건 저장장치 여러 개를, 대용량으로 달고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기에 M.2가 오히려 더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정리하면, NVMe라는 글자를 떼고(어차피 이게 형태와는 관련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면 M.2는 메인보드와 통합하여 소량의 저장장치를 소형화하여 넣는 방향의 규격이며, U.2는 대용량의 저장장치를 크기를 종전 하드디스크 수준 정도로 생각하고 유사한 수납 방식으로 넣는 것을 전제로 한 규격입니다. 이렇게 성격이 다른 이상 데스크탑 PC와 모바일에서 M.2 SSD만 보인다고 U.2는 망한/망할 규격이라 하는 것은 서버 시장을 무시한(?)일 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M.2와 U.2는 지향점이 다른 것이군요. 서버쪽을 보면 U.2 / 일반 사용자는 M.2 인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HDD를 U.2 SSD가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관건입니다만..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