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뜰폰 가입해도 공짜로 새폰주는상황이긴해두 기계가 사양이 낮아서 아쉬운 상황인데요(그냥 쑥내미는게 K4?...)
폴더폰주는거보다야 낫겠지만... 쓰는동안 전화통이 아니라 울화통되는 스맛폰이죠.
개인적으로
LG Q8 (815) 공기계를 태블릿 대용으로 하나 써볼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공짜폰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KT를 쓰기에
KT기계기준으로
비싼요금제 6개월 쓴다고 하면 그냥 주지만 오히려 비싸게 먹히고
32.8요금제 6개월하면 23.8만원에 준다고 하는군요.
기계가 계속 재고가 유지될지도 의문이긴합니다만...
뭐 공짜까진 아니라도 지금보단 좀 더 저렴해질까 궁금해지네요.
전 중고로 구입해서 할인받고 사용하니까 한달에 만원정도 세이브되고 1년 2개월만 넘어도 언뜻 폰값 나오겠더라구요.
참고로 KT는 비추입니다. UHD 통화음질도 아닌거 같고 LTE통화하다 자꾸 끊어지고 해서 바로 유플러스로 바꿔버렸습니다. 바꾼후로 소리부터 깨끗하고 통신 안끊기고 좋더라구요.
Q9 사용해보면 프리미엄폰 기능은 다 들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빠르기도 하고 밀리터리 내구성 통과했다고도 하니 그모델로 알아보세요.
여기 번호이동은 공짜인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