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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26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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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2656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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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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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6154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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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9 |
[질문] ga-945gcm-s2l 이 보드에서 PCI-ex 로 출력이 안됩니다. (5) |
정은준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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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6056
1 정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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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8 |
인터넷구축방법 (6) |
현진 |
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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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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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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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7 |
[해결] ARM cpu 사용 제품에 헤놀로지 설치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자답 올림) (3) |
통통9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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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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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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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6 |
23인치 모니터가 미친듯이 깜빡거리는데... (3) |
FreeBSD |
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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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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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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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5 |
메모리 관련 궁금증이 있습니다. (1) |
김병일 |
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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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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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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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4 |
제온 2.4/533/512의 정품 팬 사양이 궁금합니다. (6) |
박종대 |
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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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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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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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3 |
윈도우 dhcp서버 구축 관련 (3) |
chotws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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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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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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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2 |
스프링 (용수철..) 구할데가 있나요? 싼데 (1) |
박진국 |
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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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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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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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1 |
하드랙을 사놓고 보니.. (1) |
박완경 |
2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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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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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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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0 |
ASUS P5WDG2-WS Professional 메인보드에 요크필드 사용 (8) |
잔인한넘 |
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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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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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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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9 |
MS exchanfe server는 액티브 디렉토리 구성 안되면 사용 불가인가요? (3) |
미수맨 |
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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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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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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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8 |
[ Dell T7910에 Intel RS3DC080 호환 ] LSI 9361-8i 호환 (1) |
전설속의미…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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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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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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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7 |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무선랜카드 어떤게 좋은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6) |
문현식 |
20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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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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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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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퀘스트 7300 질문입니다. (2) |
홍동권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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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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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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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5 |
[re] 슈퍼마이크로 645w 파워서플라이 스펙이 궁금합니다. |
김지영 |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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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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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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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4 |
파워에서 12v, 5v, 3.3v의 안정성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6) |
장동건2014 |
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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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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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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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3 |
Notebook 중에 AMD Cpu사용한 노트북이 있을런지요? (2) |
GoodWolf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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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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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od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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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2 |
한국에서 테이프백업장치를 수리해주는곳이 있나요 (5) |
스무프 |
20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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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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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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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1 |
iSCSI 잘 쓰고 계신분 있나요 ? (18) |
캔위드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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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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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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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0 |
옵테론의 32비트 성능 질문입니다. (2) |
오재호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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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6058
1 오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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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그럼 그냥 두번째 보드는 반품하시고 다른 브랜드로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RMA되면 그 보드는 바로 중고로 판매하시는게 그나마 손해가 적으실것 같구요..
제가 알기로는 상위 칩셋은 모르겠지만.. 라이젠은 기가바이트가 안정적이라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되려 애즈락도 괜찮다고 들었구요..
그리고 케이스.. 잘 체크해보세요.. 저도 전에 MSI B350 박격포가 케이스 때문에 이런 쇼트현상이 나서 보드 2번 교체하고 결국엔 케이스 바꿔서 해결했습니다.
찝찝하면 케이스를 바꾸시길 추천드리구요..
그나저나 피곤한 일의 연속이시네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너무받습니다 ㅠㅠ
사진의 하얀 자국 때문에 그러신 것인가요??
제품 납땜 작업후 ROHS 적용을 위해 약품으로 세척하고 약품이 묻어서 남은 자국입니다..
구글링 해보니 ROHS는 대충 2006년부터 적용된 듯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유해물질_제한지침
어느 회사 마더보드나 다 저 자국이 있습니다..
참고로 기가바이트는 기판 스크래치(패턴 손상)에 대해 더 자비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부터 스크레치가 있었다고 하면 왠만하면 교환 해주는데.
그리고 asus는 제품 버그 아니면 각국 수입사에게 모든걸 맡깁니다.
지난 이십여년간 마더보드업계에서 자리를 잘지키고 있는 업체들이지요...
처음에는 완젼 허접 보드로 시작했다가 자리를 잡은 몇몇업체들이 있고 자체상품은 만들지 않고 그냥 oem으로만 보드를 만드는 업체도 있기도 하고...
저는 왠지 슈퍼마이크론을 좋아했었는데...
아수스가 그래도 좋은거 같던데요. 이게 차를 뽑을때 뽑기운이라는것이 있어서 벤츠를 뽑아도 이상하게 잔고장이 있는 넘들이 있듯이, 좀 안좋은 경험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닥 잘 생기는 일이 아닌 경우를 당하셨으니 황당하기도 하고 깝깝하실것은 공감합니다.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또 이런 경험도 하셔서 다음에 예방차원의 주의를 하실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고 하고 맘을 잘 푸시길 바래요~
괜한 스트레스로 다른 피해까지 연결되지 않는것이 더 좋지요.
문제없이 잘 사용하실수있기를 기원할께요~
사진을 보았을때 개인적인 의견,
스크래치때문에 쇼트다? 전혀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다른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AS여부는 스크래치와 상관없이 불가능해보입니다.
1달동안의 기다림 끝에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케이스 쇼트 은근 자주 만납니다. 이게 보드따라 어떤 보드는 멀쩡하고 어떤 보드는 쇼트나기도 합니다.
같은 케이스에 보드갈이 하다보면 종종 그래요.
새 케이스라고해서 쇼트 안난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래서 누드테스트 먼저 하는거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다벗고 일합니다!
ㅎㅎ
단순한 스크레치가 아니라..
보드 아래에 나사나 볼트나 금속성 물질이 있어..
보드 언지면서 갈리고 스크레치가 나면서..
파워를 넣으면서.. 회로 쇼트로 칩이 나간 것 같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아래 뭐가 있었는지...
이런 상황을 Asus가 받아줄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