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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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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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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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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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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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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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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VGA) QUADRO P2000 하고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는 뭘 사면 좋을까… (8) |
화룡지보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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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룡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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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 9212-4i 카드 문제에 대해 회원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10) |
poiuyt |
20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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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x86 10 버젼에서... (2) |
이문흠 |
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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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문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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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들여쓰기 질문 드려봅니다. (9) |
김제연 |
2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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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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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체험판 <90일> 배포 없어졌습니까? (5) |
임현준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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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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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virtual pc 실용성이 있나요? (7) |
서정욱 |
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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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합니다?. (6) |
이일로 |
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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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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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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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4) |
쫄깃쫄깃햄스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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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쫄깃쫄깃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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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으로 간단히 서버를 맞췄는데 사람 돌아버리겠습니다.. (14) |
길가던뉴비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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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 되는 유/무료 보안 좋고 고성능인 PC 원격 제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7) |
응애애오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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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설치한 가게에 초파리가 수천마리 들어 옵니다. (5) |
으라차차차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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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SSD Toolbox에서 RAID구성된 SSD 인식 (2) |
김경환M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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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20. 내장사스 문의좀드릴까해서요 (7) |
빌더짱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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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 추천해주세요 (1) |
luciddream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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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dq965gf와 q6600에서 원도우즈 x64 설치시??? (1) |
김선태 |
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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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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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메카니멀 (10) |
나파이강승훈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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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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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g7 소음 정도가 어떤지요? (10) |
이슬사랑00 |
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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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슬사랑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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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00 소음 미치겠습니다.. (16) |
hater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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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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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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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2.5" 모멘투스 ST750LX003 750G의 속도 (3) |
아름다운노을 |
20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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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5 엔터프라이즈의 내부 FTP는 어떤것인가요? (5) |
김건우 |
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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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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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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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구성품 그대로라면 기업용정품은아니고 개별 1라이센스로 인정됩니다.
기업용으론 인정안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인정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들을 바로는 홈에디션을 기업에서 써도 된다 안된다 이야기가 있긴하던데..
이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스티커 있으면 인정 됩니다.
홈 에디션으로도 업무상 문제가 없다면 기업에서 사용해도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대기업 등 도메인(액티브 디렉토리) 참여를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애초에 홈에디션은 쓸 수가 없겠지만요..
나중에 MS에서 PC방의 경우 컴퓨터(OS)를 PC방 직원이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대여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홈에디션은 안되고 Pro를 사용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즉, "Home에디션을 회사에서 쓰면 안된다"라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라서, 정품OS 내장된 PC를 중고로라도 구매하기도 그랬으니까요. OS는 개인용, 기업용 구별이 없습니다(즉 홈 버전이라도,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
영수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나 LG, DELL, HP 대부분의 대기업 pc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MS 코리아에 자세히 문의해 보시지요
가끔 회사에 정품 라이센스 점검오는 경우가 문제가 되는데
대기업 제품에 스티커있고 윈도 깔려있으면 그냥 통과한다고는 합니다
그것과 같은 버전의 OS 프로든 홈이든 OEM 인정됩니다.
씰이 회손되거나 없는경우 각 브랜드 워런티 조회를 통해서
출고시 라이센스 등을 남겨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맞는 씰이 붙어 있는 중고 벤더 컴퓨터를 중고 가격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더라도 그것은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어디서 윈도우즈 씰만 띠어와서 다른 컴퓨터에 붙여 쓰고 하는 것은 안되겠지만요..)
자세한 것은 정식 MS OS 리셀러가 재일 잘 알겠죠..
1. 정품OS가 장착되어있는 PC의 사진을 모조리 찍어서 제출해라 <<
2. 위 PC를 구매했다는 공식적인 세금계산서를 제출해라 <<
이는 Home 버전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기업에서 Home 버전을 상업용으로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단, VLSC 계약이 아닌 본체 자체에 달려나오는 경우에만 한정)
고사양 조립 PC를 사용하거나 MAC에서 Windows 사용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닐 경우 FPP 보다는 윈도우 씰 붙어있는 본체를 중고 또는 신품으로 구매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예를 들면 .. 델 노트북 PC의 윈도우 시리얼을 다른 데스크 탑에서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보드에 귀속 되기 때문이죠.
만약에 노트북을 구입해서 거기에 있는 OS 다른 다른 데스크 탑에서 사용하고 기존 노트북을 판매 해 버리면 이 역시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많이 접하는 라이선스가 OEM 과 DSP 인데..
이 라이선스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영속적입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하드웨어에 종속되는 라이선스로
즉, 장비가 소멸되면 그 사용권도 같이 소멸합니다.
마찬가지로 리이선스가 장비와 분리될 수도 없고 라이선스를 다른 시스템에 인증시켜서 사용할 수 없는 라이선스 입니다.
그러니까 중고장비에 OS 라이선스가 종속되어 있으니 중고장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고
타 장비에 이 라이선스를 다른데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법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같은 경우에는 새로 구매를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메인보드 영속이라고 알고 계신데, 이것은 기술적인 내용입니다.
계약은 시스템 영속인데, 시스템 자체를 인증할 수 없으니 메인보드의 특정값을 기록 하고 인증값을 매칭시켜서 기록해뒀다가
OS를 새로 설치 후 그 인증값을 다시 내려주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인보드 영속적이라고 알고 계신겁니다.
마찬가지로 시스템의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교체한 경우, 재인증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인증이 안되는 데
이때는 MS 고객센터를 통해서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 것이 OS 정품인증과 정품사용권을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OS의 정품인증은 이 제품은 정식적으로 유통된 OS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위/변조 등이나 A/S 사후지원 상에 결함이 없음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정품사용권 혹은 정품사용권한은 이 OS 뿐만이 아니라 지적재산권에 대해서 정상적인 이용과 이를 사용할때 법적으로 보호될 수 있는
자격을 충분이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OS가 정품인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정품사용자라고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정품사용자라는 것은 정품 SW 를 정상적인 유통방법으로 정상적인 용도로써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정품 SW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보다 훨씬 포괄적인 의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