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빌라인데요, 세대분할은 되있는데요
관리자가 있고, 회의도 한번씩 합니다.
근데 이번에 얘기 나온게 집 인터넷회선 때문에 건물에 안쓰는 인터넷케이블이 너무 많다는 것이였습니다.
베란다 옆으로 케이블이 한주먹 지나갑니다. 내려다보면 중간에 잘려 있는 케이블이 많습니다.
얘기 나온게 원룸용 인터넷을 새로가입해서 약정 지난 사람들이 우선 쓰고 ,
약정 남은 분들은 약정종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해지해서 합류하는 방향으로 했고,
모든 입주민이 동일 회선으로 합류가 된이후에 건물에 안쓰는 인터넷 케이블을 전부 정리하기로 했는데
원룸 인터넷 요금제12가구 요금제는 통신사 사이트 들어가도 정보가 없네요 ?
기가인터넷1회선으로 혹시 12가구 나눴으면 안되나요?
대역폭의 문제가 있으니 qos걸어야할거고 보안 생각하면 최소한 vlan으로 나누든지 아니면 dhcp서버를 여러개 굴려줄 라우터가 필요하겠죠. 아니면 공유기세팅을 집집마다 약속한대로 하든지..그럼 그거 장비구성하고 관리할 사람도 필요하고..iptv도 들어와야하는데 kt기준 1회선당 4개까지 되는걸로 아는데 그부분도 해결해야할거구요. pc대수 제한도 있고..
사업자가 하나라면 좀 쉽게 갈텐데 12가구라면 쉽진 않을 겁니다. 차라리 건물 통으로 계약해서 할인 받는게 나을거 같네요.
원룸요금제로 통으로 계약하는편이 괜찮을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먼저 그 용량을 다 써버리면 최악의 경우 12가구 인터넷을 동시에 쓸땐 12Mbps 미만으로 속도가 떨어져 버리게 되는거죠
그러면 통신사와 통화해서 추가 요금 내시고 사용하면 되는데...세대가 분리된 경우는 안될겁니다.
통신사 망할 일 있습니까.
올라가고 그 허브에서 광케이블이 나와서 광집중국으로 연결됩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24포트급 전용허브만 놓게 되면 12가구는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전용선로 만들기와 관리는 인터넷공급업체의 담당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영화 업로드 다운로드 많이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100G 쓰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G도 칼같이 적용하는게 아니고 하루 1T 써도 일시적인거는 제한도 안걸더군요. 이건 복불복.
각각 원룸에 사설로 뿌리지 말고 외부공인 아이피로 가져가게끔 하면 각각 서로 격리된 구조로 사용할수도 있고 크게 영향은 없을거 같네요.
어짜피 각원룸에서 올라오는 메인 단자함이 정전되거나 누수되어서 망가지면 전부다 안되는건 똑같습니다.
전 기존 원룸에 인터넷이 있는데도 별도로 개인거 갖고와서 추가로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전자거 먼저 실행해보고 후자는 나중에 해도 고민거리는 안될겁니다.
ip 하나에서 외부 공인 ip를 쓰게금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ㅜ
2. 회사와 상의후 통전함에 라우터를 배치하여 각 방에 전화라인을 통하여 인터넷을 제공할수 있습니다.(자세히 모르겠네요)
3. 가정용보단 기업용 사무용을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4. 건물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일경우 개인정보노출, 랜섬웨어 등 각종 보안위험에 노출되므로 VLAN, 공인ip등을 사용해서 분리함이 필요해보입니다.
외부노출형으로 작업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
오피스넷이 답인가 보군여
각방에 들어간 전화선을 cat 5e로 변환해서 1Gbps 링크 해달라고 해도 될텐데...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