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에 박혀있는 씨퓨를 200도로 5분정도 힛건 쏘고
충분히 식힌다음에 재조립해서 자가 수리했다는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 힛건이 300/500도밖에 없어서
시간을 조정해야 하는데 산술적으로 그냥 3과 1/3분이 나을지 아니면
다른 계산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힛건쏘기전에 알류미늄 호일 깔아주는 노하우는 없나요???
자가수리의 불안감때문에 이것도 전문가분에게 맡길까 고민만 쌓이네요...ㅜㅜ
Age Quod Agis
메인보드에 박혀있는 씨퓨를 200도로 5분정도 힛건 쏘고
충분히 식힌다음에 재조립해서 자가 수리했다는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 힛건이 300/500도밖에 없어서
시간을 조정해야 하는데 산술적으로 그냥 3과 1/3분이 나을지 아니면
다른 계산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힛건쏘기전에 알류미늄 호일 깔아주는 노하우는 없나요???
자가수리의 불안감때문에 이것도 전문가분에게 맡길까 고민만 쌓이네요...ㅜㅜ
고민하기보단 걍 씨퓨 교체하는 전문업체 의뢰하는게 낫겠네요...
고맙습니다...^^
수리후 언제까지 보증하는지도 잘 따지셔야 합니다..
보증건은 생각치도 못한 거였네요...
고맙습니다...^^
작업하고 가지고 왔는데 하루도 안되서 문제 증상이 다시 나타나던지 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던지
하면 엄청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작업해도 안되면 돈을 받지 않던지 최소 작업비만 받고 끝내야죠.. (작업하는 회사의 룰에 따라야겠죠..)
후다닥 보내서 후방카메라 이용하려고요...
네비는 그렇다치더라도 후방카메라 없으니 정말...ㅜㅜ
많이 하신 분의 노하우가 꼭 필요한 작업으로 판단됩니다..
신사임당 몇분 보내드려야겠습니다...^^
온도, 시간값만 알려주시면, 제가 해 드릴수 있습니다.
온도 및 시간 파라미터쪽은 다 업체비밀인가 봅니다...
리볼빙하고 리히팅 모두요...
젤후럭스 주변에 발라주고 안으로 밀어넣어주는 작업은 꼭해야 하는 작업니다.
그냥 바로 업체 문의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부산쪽 업체가 가장 많이 추천해주셔서 탈거해서
보낼려고요...
저같은 경우 마끼다6003쓰는데 굳이 해야겠다면 접촉식 온도계라도 동원해서 합니다.
종이박스하나 동원해서 안에 대상물 넣어놓고 1단 300도로 놓고 칩아래쪽 PCB부위에 온도센서 부착후 200도가 될때까지 굽고 있다가 그상태에서 칩 크기에 따라 210~230도 안넘어가게 거리조정하면서 30~120초 안짝으로 더 구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