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9-09

https://usermanual.wiki/Document/HPZ440Z640andZ840WorkstationSeriesMaintenanceandServiceGuide9064K.1981864748/html

여기서 파츠 리스트 보고 재일 큰 하드를 찾아보세요..

리테일 제품은 보증되지 않습니다..

원칙은 HP 파츠 제품이여야 하지요...

HP 파츠 하드는 제조사 하드의 펌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HP 펌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빠빠 2019-09

질문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가온누리I강… 2019-09

제가 보기엔 gpt 포맷방식의 하드의 경우 헌존하는 모든 sata방식 하드 인식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셀호프 2019-09

hp 정품 하드 스펙 확인하시구 될 수 있으면 비슷한 제품으로 사용하실 수록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sata  하드는 모두 인식될 것이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오래 사용하려면 발열과 시스템
쿨링 시스템에 최적화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품하드가 그렇것이라 생각하구요

박문형 2019-09

모드 SATA 방식의 하드 ??

240매가짜리 SATA1 하드나 (SATA 하드 최초의 물건급)
14TB 하드 같은 것 개런티 가능할까요??

달아보고 다 테스트 해봐서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문제입니다..

레이드 콘트롤러의 하드 호환표 봐도 다 된다고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 외 HP 파츠의 하드는 보통 기업용 하드입니다..

리테일 하드라도 가격이 꽤 됩니다..

술이 2019-09

별도로 스토리지 서버를 만들어서 외장으로 붙이는게 제일 싸게 먹히지 않을까요?
보통 웍스테이션도 안정적으로 사용할려면 10G나 FC로 붙여서 외장으로 사용하는게 안정성이 더 보장됩니다.
보통 대기업쪽 서버들 내부에 포트에 디스크 다 붙여서 스토리지를 생성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장형으로 사용하는것을 원칙을 두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이해가 안갔는데 시간이 흘러보다 다 이유가 있었다는...
CPU 사용율이 높을때 디스크 IO 사용율이 들쭉날쭉 하면 하드웨어도 무리가 가고 안정성에 영향이 많이 간다고 문서화 되었었습니다.
저도 몇개 만들어보면서 운영해보니 통계적으로 그렇드라구요.

박문형 2019-09

외장스토리지는 새 제품은 돈천만원 투자가 가능한 사람에게나 가능한 것입니다..

HP 정식 파츠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는 무리입니다..

원칙은 HP 정식파츠를 다는 것이 서비스 기간이 다 지나간 HP 서버에게도 맞는 일이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다면 리테일 하드를 달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제가 생각하는 리테일 하드라면 히타치 /도시바 하드중에서 7200rpm 급입니다..

용량은 대략 6테라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도 100% 책임지는 말은 아니며 실제 달아봐야 합니다..

박문형 2019-09

사실 스토리지 서버가 만들어진 이유중 하나가

외장 스토리지(레이드) + 서버가 너무 비쌌기 때문에 레이드 기능은 카드 형태로 해서

랙마운트 서버에 때려 박은 것입니다..

3.5인치 하드는 19인치 랙마운트 서버에 1줄로 최대 4개로 해서 5U 정도까지가면 24개가 최대 한계치이며

2.5인치하드는 요즘 신트랜드는 1U에 12개 입니다..(아직 개발중이거나 갓 나온 서버들)

motu 2019-09

HGST Helium 10TB 두 개를 사용하는데,
속도와 정숙성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동일 하드 14개를 사용 중인데,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