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9057 |
0 |
2014-05
5269057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4134 |
25 |
2015-12
1794134
1 백메가
|
89525 |
bash shell 보안 문제 (1) |
나파이강승훈 |
2014-10 |
6385 |
0 |
2014-10
6385
1 나파이강승훈
|
89524 |
vCenter 2.XX 버전 설치시 번들로 딸려온다는 MSSQL 의 버전은? (3) |
우앙뿌앙 |
2013-04 |
6041 |
0 |
2013-04
6041
1 우앙뿌앙
|
89523 |
콘덴서 관련 문의 드립니다 (6) |
김병일 |
2023-07 |
1631 |
0 |
2023-07
1631
1 김병일
|
89522 |
[급문의 및 조언] 혹시 X8DAH+ 에 맞는 케이스 알고 계신분... (8) |
chroma |
2010-03 |
11462 |
0 |
2010-03
11462
1 chroma
|
89521 |
DELL OEM HDD (2) |
미담 |
2013-04 |
13648 |
0 |
2013-04
13648
1 미담
|
89520 |
은행권 서버좀 다뤘다는 사람을 조원으로 두고 일하게 되었는데요.. (11) |
김건우 |
2014-10 |
5517 |
0 |
2014-10
5517
1 김건우
|
89519 |
github desktop 으로 사설서버 접속이 가능한지요? (2) |
witbox |
2016-01 |
4031 |
0 |
2016-01
4031
1 witbox
|
89518 |
이런 상황에서 10G 랜카드가 필요할까요? (12) |
아마데우쓰 |
2021-12 |
3073 |
0 |
2021-12
3073
1 아마데우쓰
|
89517 |
HP Z800에 SSD를 달려고 합니다. (10) |
유남생 |
2018-03 |
6360 |
0 |
2018-03
6360
1 유남생
|
89516 |
윈도우7 재설치 없이 초기화... (5) |
BMMen |
2014-10 |
25474 |
0 |
2014-10
25474
1 BMMen
|
89515 |
리니지게임용 10계정 사양추천해주세요 (9) |
베토벤 |
2019-05 |
4141 |
0 |
2019-05
4141
1 베토벤
|
89514 |
771 to 775 cpu정보가 업데이트 않되네요. (7) |
김황중 |
2014-10 |
5376 |
0 |
2014-10
5376
1 김황중
|
89513 |
<내용 수정> html asia 이용한 tab 생성 문의 드립니다. (5) |
wingback |
2021-12 |
2321 |
0 |
2021-12
2321
1 wingback
|
89512 |
하드에서 " 팅팅 " 소리가 나면서 순간적으로 정지를 합니다... (2) |
인치준 |
2010-04 |
10145 |
0 |
2010-04
10145
1 인치준
|
89511 |
g41-ms2l 개조제온 바이오스 요청합니다 (1) |
킴듸 |
2016-02 |
3854 |
0 |
2016-02
3854
1 킴듸
|
89510 |
린나이 보일러 외출기능 문의드립니다 (5) |
미수맨 |
2017-01 |
17290 |
0 |
2017-01
17290
1 미수맨
|
89509 |
리눅스 커널 버그 중 kernel:watchdog: BUG: soft lockup - CPU#4 stuck for (4) |
GodokNam |
2020-07 |
5798 |
0 |
2020-07
5798
1 GodokNam
|
89508 |
외국에서 소프트웨어 중고 구입하기 (9) |
가빠로구나 |
2010-05 |
10791 |
0 |
2010-05
10791
1 가빠로구나
|
89507 |
질문 입니다 / RTX4090(Ti) 전원 커넥터쪽 발화 문제가 해결 되었나요? (6) |
hdsniper |
2023-08 |
2432 |
0 |
2023-08
2432
1 hdsniper
|
89506 |
아반트리 블루투스 조거 충전케이블 규격. |
김효수 |
2014-11 |
4742 |
0 |
2014-11
4742
1 김효수
|
담배를 끊고는 면역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 영양제 꾸준히 먹으니 없어졌네요.
야채가 오히려 더 비싸니.. 두부나 고기, 단백질 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합니다.
집도 곰팡이 같은거 보면 바로바로 제거를 하구요. 환기도 자주 합니다.
재치기, 콧물이 심한편있었고 충혈은 심하지않지만 약간 있고. 여튼 그랬었는데
양약도 먹으면 그때 뿐이고. 한방 처방은 거의 듣지 않고..
약국에서 파는 코세척 식염수로 매일 아침 저녁 코세척만 하고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뭐.. 전날 밤새 일을 하거나 하여 피곤하면 다시 아침에 비염이 생기긴 하지만 무리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의 말끔한 상태로 돌아오고
황사나 꽃가루 날릴 때는 매일 코세척을 하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식염수 코세척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코세척은 적극 권장하더군요.
너무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습관성과 효과가 줄어듭니다.
한동안 오트x빈은 그만 쓰시고
식염수로 비강세척을 해보세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분무형 코스프레이 있습니다. 처방 받으면 값도 싸고. 치료도 된다고 하던데..
아들 녀석은 코세척이 무서워 그걸 쓰는데 바로 효과는 없지만 계속 자기전에 뿌려주니 코막힘이 없어지더군요.
처방 받았던 약이 이거네요.
https://kr.gsk.com/ko-kr/%EC%A0%9C%ED%92%88%EC%A0%95%EB%B3%B4/%EC%A0%84%EB%AC%B8%EC%9D%98%EC%95%BD%ED%92%88/%ED%98%B8%ED%9D%A1%EA%B8%B0-%EC%95%8C%EB%A0%88%EB%A5%B4%EA%B8%B0-%EC%A7%88%ED%99%98/%EC%95%84%EB%B0%94%EB%AF%B8%EC%8A%A4/
코로 흡입하는 것이 아니고 비스듬하게 콧속 벽면으로 분사하라고 하더군요.
한번은 응급실 갈까말까 할때도 있었습니다. 코로 숨을 못쉬는건 둘째 치더라도 밤에 자다가 숨을 안쉬는 경우도 허다하고...
항상 자도 잔거 같지 않고 몸에 들어오는 산소가 부족하다보니 자꾸 졸리고...
먼지, 털, 온도차, 개털, 꽃가루, 미세먼지, 비누, 염도가 강한 짠물, 향수,... 등등 알러지 일으키는게 없는게 없을정도로 심해서 특히 봄에는 아침에도 못일어나는 사태가 많아서 결국 수술을 했습니다.
이비인후과 가서 저 죽을거 같아요 어떻게좀 해주세요 했더니 수술합시다 해서 예민한 신경들 다 잘라내 버리더라구요.
3년이면 재발합니다. 100프로 재발하는건 아니고 60-70프로 재발하는데 그래도 초기에 죽네사네 할정도는 아니여서 죽을거 같은 증상은 없애주더군요.
제주도 사람들이 삼나무때문에 알러지비염 심한사람들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죽을거 같다고 어떻게 해달라고 했더니 무슨 주사를 놔주더니 몇년간 아주 아무런 문제없이 살만하다고 하더군요. 그게 무슨주사인지 알봐달라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면역을 길러주는거였나 과민반응을 하지 않도록 하는거였나 하는데
무튼 보험이 안된다고 해서 비싸다고 하네요.
먼지, 동물 털 등등 여러 항목 중에 저는 먼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샘플이 필요하다면 저희집에 오시면 하나 드리겠습니다. 보리차처럼 끓여 마시는건데 콧물 잘나오는 비염 고생하는 분들한테는 잘 맞을겁니다.
저도 환절기성 비염에 먼지알러지같은게 있긴 한데 이게 면역력 떨어지면 심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잘먹고(+영양제) 운동하는 삶이 최고인듯 합니다..
어릴 때는 항히스타민제(세티리진 계열)를 꾸준히 먹다가,
한 10년 전쯤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저는 코 막힘 보다는 콧물이 갑자리 후르륵~ 줄줄 떨어졌습니다.) 추천을 받고 비염 수술(비중격만곡증)을 했습니다. 수술은 힘들었지만, 하고나서 1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1년쯤 지나니 다시 원상태로....(주변에서 다들 비염수술은 해도 일시적이라더만.ㅠㅠ)
그래서 다시 항히스타민제를 먹다가, 병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를 추천하더라고요.
아바미스랑 나조렉스를 사용해 봤는데, 저한테는 아바미스가 더 잘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는 나조렉스만 처방을 해 줘서 일단 이걸 쓰고는 있습니다. 물론 나조렉스도 저한테는 효과 있습니다.
두 제품의 다른 특징은,, 아바미스는 스프레이가 곱게 분사되어 사용감이 좋습니다. 반면에 나조렉스는 스프레이 입자가 굵어서 코에 뿌리고 나면 그 약제가 조금 흘러나옵니다.
뭘 해도 일시적이고 평생 처방받아서 약으로 치료 (증상완화) 한다는게 말이 않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거다 하고 삽니다.
항상 손수건 가지고 다니고, 안약 (눈물) 가지고 다니고, 아침-점심-저녁-때때로 식염수로 세척하고 (사무실에서는 코크린, 집에서는 코비데 사용합니다).
잠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데 수시로 깨어서 물로 목만 축이고 다시 잡니다. 가습기 필수구요.
그런데 입 다물면 숨을 쉴수가 없어서 어쩔수가 없어요
기관지도 나빠지고
여름철이나 요즘처럼 비 많이오면 그나마 좋금 낳아요
전 면역치료를 염두에 두고 추가 검사를 받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가서 2~3달 정도 가요
감기약 처방받고 그랬는데 최근에 이게 알러지라고 하더군요
먼지에 관련한것이라고 하던데 약을 처방 받았어요
씨알정이라고 항생재로요
이거 먹고 바로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엘러지가 생기면 병원에 가서 이약을 처방받고 했어요
간단한 꼿물 기침은 한알...좀 심하면 2알 먹으면 돼요 하루에 한번먹는거에요
그냥 가끔 너무너무 심할때... 스테로이들 들어간 약 처방받아서 먹고 누그러 트립니다...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