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으로 덛붙이자면 CPU 패키지 단위의 온도역시 CPU내부에서 레지스터로 접근해서 확인 할 수 있는 값이 있습니다..
이 온도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레지스터에서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컨트롤러 같은 소프트웨어가 서버렸을때도 작동해야 하는 하드웨어를 위해서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보통 메인보드에서 팬컨을 겸하는 하드웨어는(보통은 super io칩이 이걸 합니다) CPU와 해당 인터페이스로 직통으로 연결되서어 CPU 온도를 받습니다.
싸구려 보드 대부분은.. 보드내부에 CPU 패키지를 위한 추가 센서를 배치하는 대신 이걸 CPU 온도로 반환 합니다.
이경우 하드웨어 모니터에서 확인하면 보드에서 반환하는 CPU 패키지 온도와 CPU에서 직접 읽어넨 CPU 온도가 완전히 동일하죠.
CPU 온도와 Core 온도가 따로 있습니다.
CPU 온도는 CPU 외부에서, HPE 서버로 보면 CPU 주변에 있는 센서들에서 온도를 감지하여 iLO 에서 수집하는 형태가 되고요.
Core 온도는 인텔 기준으로 히트스프레더 안의 다이에 있는 각 코어의 내부 트랜지스터 근처에서 Digital Thermal Sensors (DTS) 라고 하는 센서가 온도를 감지합니다.
CPU 온도센서는 CPU 소켓 가운데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어별로의 온도센서는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받아오는것도 cpu의 레지스터에서 읽어오고요
이 온도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레지스터에서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컨트롤러 같은 소프트웨어가 서버렸을때도 작동해야 하는 하드웨어를 위해서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보통 메인보드에서 팬컨을 겸하는 하드웨어는(보통은 super io칩이 이걸 합니다) CPU와 해당 인터페이스로 직통으로 연결되서어 CPU 온도를 받습니다.
싸구려 보드 대부분은.. 보드내부에 CPU 패키지를 위한 추가 센서를 배치하는 대신 이걸 CPU 온도로 반환 합니다.
이경우 하드웨어 모니터에서 확인하면 보드에서 반환하는 CPU 패키지 온도와 CPU에서 직접 읽어넨 CPU 온도가 완전히 동일하죠.
CPU 온도는 CPU 외부에서, HPE 서버로 보면 CPU 주변에 있는 센서들에서 온도를 감지하여 iLO 에서 수집하는 형태가 되고요.
Core 온도는 인텔 기준으로 히트스프레더 안의 다이에 있는 각 코어의 내부 트랜지스터 근처에서 Digital Thermal Sensors (DTS) 라고 하는 센서가 온도를 감지합니다.